다석 선생님의 글들을 계속 읽은지 한달쯤 되어 갑니다.
그래서 여기에도 가입했습니다.
작금 방황하고 흔들리던 삶에 평온함을 받았습니다.
오늘 새벽에 소백산 자락 산골로 숲과 흙을 마주하러 갑니다.
알찬 주말 보내시기를!
그래서 여기에도 가입했습니다.
작금 방황하고 흔들리던 삶에 평온함을 받았습니다.
오늘 새벽에 소백산 자락 산골로 숲과 흙을 마주하러 갑니다.
알찬 주말 보내시기를!
감사드림니다
홍선생님의 좋은 글 ...
미국에서 인사드림니다...
김영찬 선생님 안녕하...
진리는 지금을 살 뿐...
김병규 선생님, 안녕...
다석 사상 연구회 올...
겨울 맘 딱는 동안 ...
참이란?... 하느님께...
마음과 양심(良心)을 ...
#세상에는 세가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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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형상을 ...
마음의 평화를 얻고 ...
1995년인가에 문화일보...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다석 선생님의 글들을...
그냥 다녀 갑니다.
2009년 새 해 "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