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조회 수 7052 추천 수 0 2008.03.14 10:58:34
정유철 *.248.153.234
다석 선생님 책을 지난 해 부터 읽고 참 많이 배웠습니다.
스스로 지켜보는 것도 있고 더 공부하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
우리 말에 관심을 가지셨다는 말씀도 참 좋은 말씀입니다.
가르치는 게 무엇인지.
지금처럼 돈으로 가르침도 사고 파는 시대에 선생님은 진정한 스승이 무엇인지 보여주셨습니다. 선생님 삶을 보면 사는 게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선생님 말씀은 참 쉽습니다. 하지만 실천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선생님은 여왕벌이었습니다. 또 어디서 여왕벌이 태어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참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노자를 다시 쓰셨다는데 그 책은 어디에 있는지 박영호 선생님이 풀이하신 책이 바로 다석 선생님이 다시 쓴 글인지 궁금합니다.
밤에 새벽에 마음을 가라앉히고 경전을 읽으며 공부를 하고 싶지만 갓 태어난 아이들이 새벽 신문이 가로막습니다. 세상을 사는 힘을 이겨내기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엮인글 :

운영자

2008.03.14 15:49:57
*.131.137.39

박영호 선생님의 노자책에는 유영모 선생님이 번역하신 노자 도덕경이 실려 있고 그 뜻을 박영호 선생님이 풀이 해설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영모 선생님의 번역본은 사단법인 함석헌 기념사업회에도 실려 있습니다..주소는
http://www.ssialsori.net/data/dasuk/laotuz-1a.htm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