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찬

by 박영찬 posted Nov 14,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읇히 속: 닐름. - 속: 뜨ㄸ.- 속 : -
百十九 詩 百七六 節
온열아홉 읊히르 들어스어 온일룩 소리

잃은 羊같이 우리 떠나 헤매는 우리오니

뎌히를 차져줍소서 닐름 닛잔 뎌희를
(1972.8.28 - 다석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