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찬

by 박영찬 posted Aug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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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心惟危 道心惟微 惟精惟一 允執厥中
사람된 맘은 위태롭고 말씀된 맘은 희미하니 오직 알짬.하나만여서 한가온이 잘재피오리다.
無稽之言 勿聽 弗詢之謀 勿庸
알아보지 않연 말을 곧듣지 말며 므러보지않은 괴를 쓰지 말것. (大禹謨)- 서경
(다석일지-1955.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