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찬

by 박영찬 posted Aug 20,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新服闕命 維新闕德 終始惟一 時乃日新
새로 그 스움쉬는자리에 오직 그 속알이 새로와야합니다.
마침내 비롯어서 하나만이 이.이에 날마다 새롭니다.
(다석일지-1955.6.12)
-서경:함유일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