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림 내꼴 닦아 네게 넣고 네꼴 맑아 내게 들지 우리 그림 너희 보고 너희 그림 우리 보지 내 그림 네그리움이 한계 솟아 한웋 님 ....... ( 1961. 3. 29 - 다석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