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몸 몸맘
맛을 붗여 나서 자라서 커진 몸 맛업시 쭈그러지려네.
나 맞인 맘이야 내 맟임이 잇슬서 내 맡음이 아니엿을가.
아바지 계서 트셔서 맞틈볼가 합니다.
(다석일지-19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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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몸 몸맘
맛을 붗여 나서 자라서 커진 몸 맛업시 쭈그러지려네.
나 맞인 맘이야 내 맟임이 잇슬서 내 맡음이 아니엿을가.
아바지 계서 트셔서 맞틈볼가 합니다.
(다석일지-1957.2.6)
閑居愼勿 說無妨
맞햔가지 한가지
天使 있슴
唯存身(유존신)
亐得閑(울득한)
唯一同異(유일동이)
人道(인도)
點心責任(점심책임)
蠱明(고명)
虛心克復(허심극복)
得道(득도)
믿 음하나 l 계셔 내게...
여공배향(與空配亯) 기삼
여공배향 2
건곤일척(乾坤一擲)
여공배향(與空配亯)
火水未제(화수미제)
一. 予. [Atman] 心, [恕][忠]
맘몸 몸맘
色界性向(색계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