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행2015.07.30 08:32
亨은 享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석은 다석일지에 享의 주문(주문은 周나라 宣王 때의 太史인 주가 창작한 것으로 小篆(소전)의 전신인 大篆이라고 함)을 썼습니다. 또한 亨(형)이라 쓰여 있더라도 享(향)이라 읽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享은 잔치에 참여해서 같이 노는 것 입니다.
轉句(전구)의 昻은 卽입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10.00MB
파일 크기 제한 : 10.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