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곤일척(乾坤一擲)

by 박영찬 posted Jul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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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일척(乾坤一擲)
基大无外(기대무외) 己分事(기분사)
基小无內(기소무내) 開放公(개방공)

마태五章
4절 슲으고 또 아프게 우는이는 좋음이 잇나니
      저희가 맘 삭임은 받을것이 미오
8절 맘이 맑게 깪읏한 이는 좀음이 잇우니 
     저희가 한웋님을 볼것이미니라.
(다석일지-1957.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