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행2015.07.23 06:43
瞻空의 肉은 먹는 고기이면서 사람의 육신이기도 합니다. 呑服處는 식의주와 같습니다. 靈을 탄복처한다는 것은 마치 고기를 마음대로 하듯 성령을 마음대로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성령을 받았네' 하면서 거리낌없이 사업을 벌이고 여색을 탐하여 후리는 것은 다툼이 될 뿐이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본래 먹어야 할 것을 먹어야 하고 입어야 할 것을 입어야 하며 처할 곳에 처해야 합니다. 결론은 빔을 체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속이 빈 腔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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