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단상
by
박영찬
posted
Sep 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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祭如在 際神如神在
기도(제)는 언제나 얼의 마음으로 지내고
얼이 있는 기도(제)라야 하나님이 같이 계신다.
- 2006년 9월 12일 화요강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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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마디 두번째 글 입니다..
관리자
2008.06.26 20:57
오늘도 한마디 테스트 입니다
관리자
2008.06.2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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