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손님을 초대한 만찬 주인의 비유...
도마복음64항 부연설명: 주인은 신(神)을 가리키며, 초대받은 손님은 악령들의 방해속에서도,  선도국으로 삼으신 신(神)께서 애타게 부르셨던 유대민족이며, 거리로 나가서 종이 발견한 모든 이들은 외국인( 人類 '인류' :사람 종류) 모두이며, 만찬은 영화롭고 영광스런 영원한 복누림의 생태이지요.

포도원을 몇몇 농부들에게 소작낸 주인의 비유..
도마복음 65항 부연설명:주인은 신(神)을 가리키며, 포도원은 지구를 가리키고, 농부들은 악령들을 가리키며, 죽도록 매맞은 종들은 신(神)께서 보내신 별정자들을 가리키며, 아들은 예수를 가리키고 있지요!!  신(神)께서 소출을 내 놓으라고 별정자들을 보내었으나 매번 맞고 돌아오니, 신(神)께서 생각하시길, 종들을 몰라봐서 그렇구나, 설마 아들을 보내면 소출을 보내주겠지.. 하여 친 아들을 보내었더니, 그 악령들(농부들)이 요것봐라 ! 네가 아들인게로구나 ?  이 아들을 잡아 죽이면 이 포도원이 영원히 우리의 것이 되겠구나 ! 하며, 그 아들을 막무가내로 죽였던 것이다. (그들이 생각하기를, 영원히 저희것으로 삼으려 했던 그 포도원<지구>은 영원한 가시밭이 되었느니라.. ) (  ) 는, 누락 된 말씀.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시오 !

"하나님 나라는 권세자를 죽이려하는 한 사람과 같도다. 집에 있을 동안에는 그가 그 칼을 뽑아 벽을 찔러 어떻게 그 손이 쓰여지는지 알아 내었느니라. 그리하여 그 권세자를 죽였느니라."
도마복음98항 부연설명: 내가 악령(惡靈)의 자식(子息)으로 태어났기에 내 정신벽에는 권세자인 악령(惡靈)의 완악하며 무지한 정신(精神)이 판박아 있어요 ! 제 야망을 펼치기 위해, 그 위대한 아담을 죽일 마음만 갖고 벼르고 벼르다 기회를 틈타 아담을 죽인 것인데,  악령들의 양산품인 인류 거개가 조건만 발생하면 사람을 죽일 본성을 지니게 되는 것이며 (진에), 제것도 아닌, 매겨진 격도 다른 지구의 신(神)인 아담의 여자를 정당하게 사랑한게 아니라, 아담의 여자를  제것으로 삼고 싶어 끔찍히 좋아 했던 것인데, 그 악령들 중 정신크기가 작은 정신존재들 일부가  대홍수 이전에 육(肉)으로 변화하여 제 멋대로 반반한 계집을 제것으로 삼은 본성이 (치정)이며, 신(神)으로부터 지구의 일정 부분(식물계)을 관리, 운영할  영화롭고 영광스럽게 도맡은 피조물인 존재가 지상 만물 전체를 제 자신이 신(神)보다  더 멋진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완악(頑惡)한 독(毒)을 피워 지구를 탐하게 된 본성(本性)이 (탐욕)입니다,  이와 같이,악령(惡靈)의 자식(子息)으로 태어난 내가 그 정신을 판박아 태어 났기에, 현실(세상)이 모두인 양 " 탐욕, 진에, 치정을 본성으로 갖고 태어나서 악한 생태를 꾸려 가고 있는 것이지요 " !  내 안에 내 속에 즉, 정신벽(마음 구석구석)에 있는 그 권세자( 악령 : 惡靈 )가 엉성히 입혀준 (완악, 무지한 정신)을 (" 예리한 칼로 난도질하여 ") -(악한 정신고리를 끊어 내어야만이 된다_"다석관점: 제나,거짓 나"))라는 말씀이지요 ! 그  칼은 ( " 뜻세움 "인  "의지의 칼" )인데, 그  각자의 의지적 칼로,  악령(惡靈)이 짜준 악한 정신(精神)을 도려 내고, 신(神)께서  새생명(生命)에 관하여 말로 타이른 "계명(誡命)의 내용을 마음에 심어 양심(良心: 정돈된 마음, 본성)을 회복하는 길밖에 없기 때문에" 계명(誡命)이 너무나  소중하며  귀한 것을 깨우치는 내용입니다,  새생명 얻은 새사람이라면, 계명(誡命)은 지구를 떠나서도 영원히 마음에 지녀야 할 변하지 않는 사람에게 주신  영원한 법(法)이니깐요 ! (인류시조 아담의 정신기능=본 바탈 입니다).  이처럼 예수형님의 모든 말씀은 정신을 배제 하고선 도무지 알 길이 없으니 깊히 헤아려 보아야 생명길을 만난답니다 !  정신을 쏟는 것도 고통으로 시작하지만, 차츰 차츰 정신도 자라나면서 흐믓한 일로 바뀌게 되는걸 그대도 아시길 바랍니다..열심히 찾고 찾으면 근심이 일어나고, 근심이 일어 난 후 기뻐할 것이고, 기쁨 뒤엔 새 행성(하나님 나라)으로 이주되어 모든것(새로운 지상만물)위에 군림하며, 군림과 함께 영원한 안식에 놓여 영화로운 삶을 영원히 살게 된다는 말씀이지요 !  도마복음 참고.

예수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그 여자를 남자로 만들도록 인도 하겠노라. 그리하여 그 여자가 너희 남자들을 닮은 아담(엘로-힘 데무-트 마. 아솨:하나님의 짜임새대로 만든것)의 영(靈 :정신의 존재 상태)이 될 것이니, 이는  자신을 남자(아담정신 精神 )로 만드는 모든 여자(女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니라."

도마복음114항 부연설명: 하와는 아담을 지배 조정하는 지배자가 되려 하는 정신으로 "변질되어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가치가 없어서, 지구에 버려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악령과 야합하여 제 남편인 지구의 신(神) , 아담을 물귀신 작전으로 늘 부르던 콧노래도 아니하고, 미소 짖던 웃음도 싹 가셔, 애교도 많던 여자가, 몸도 만지지 못하게 하고 성관계도 10여년을 거부하며, 독기를 품어 아사 지경의 아담을 꿰어 죽인 모살(謀殺)을 실행에 옮김으로써, (비참한 현실)속에  악령의 자식으로 태어났지만, 우리 정신(精神)속에는 그나마 있는 위대했던 크나큰 지혜, 지식이 담긴 순수한 " 아담 정신원소(精神元素)를 지지대로 삼아 생명을 얻을 수밖에 없다 "는 말씀입니다 ! 그런 과정속에 "계명을 마음에 심어" 아담정신이 더 큰(아담정신원소량이 많은)  새로 태어난 남자들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갈 길이 열려 지는 거예요. 변질된 여자 정신은 지극히 현실적이어서 악령과 철저히 동화 되었기에, 지금 인류(人類)가운데 작은 정신의 여자는  새 생명을 얻어 자라서 완성되기 까지는 더욱 어렵기도 하지요. 그러니 서로 서로 도와야 하겠지요. 그것이 아버지 되시는 신(神)께서 바라시는 것이지요.  한 사람이라도 지구에서 더 건져지면 지구에 남을 신(神)의 마음을 던져버린  아담은 그나마 고통이 좀더 줄어 들테니깐요. 신(神)의 마음은 가(街)없어라.  도마복음85항 참조.

예수께서 가라사대, "만약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의 발에 밟힐 뿐이니라"는 이 말씀도, 신(神)께서 옳고 그름을 헤아리게 하는 나무들을 ((치심표))로, ..즉, 신(神)께서 아담을 보호해 주시려는 ((사랑의 나무들 = 안전장치))로 세우기까지 하시면서, 창조 과정중에, 너 아담아 ! 너는 위대하며 거룩하나  신(神)인 나처럼 자존(自存)하는 신(神)이 아니니라 ! 내가 너를 만들었다 ! 만들고 있는 저, 여자정신(精神)처럼  너를 만든거야 ! 그리고 지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악령(惡靈)이 있다 ! 분명히 있다 !  아담아 ! 그 악령(惡靈)이 지상만물을 망가뜨리지 못하게 할려고 내가 너를 만든거야 ! 아담아 ! 너는 그 악령(惡靈)을 선도도 해야 한다 !  그리고,  내 너를 보호해 주려는 목적으로 옳고 그름을 헤아리게 하는 저 나무들을 곳곳에 만들어 놨다 ! 모든~ 나무들의 과실은 네 마음껏 먹어라 ! 그러나, 저 나무의 열매 만은 먹지 말아라 !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 너 아담아 !, 저 옳고 그름을 알게하는 나무들을 볼적마다 네가 지구에 몸을 입은 아담(지구의 神)으로 만들어진 목적을 늘 깨달아야한다 ! 그리고 네 여자를 잘 다스리도록 해야한다 !라고 하시며, 간곡히 일러준 첫번째 다스림의 대상인 여자(농)弄(풀이:쓰러져 가는 원두막 위에 왕을 올려 놓아 매우 위험한 행위)으로 치켜세워, (여왕마마~어디로 모실까요)하며 위험천만한 대화를 주고 받다가, 겸연쩍어 한사코 왜? 그러세요? 이러지 마세요 ! 하던 왕비인 여자의 마음도 차츰 차츰 그 맛에 길들여지는 가운데, 신(神)께서 "분명히 지구를 탐하는 악령(惡靈)이 있다 !"라고 일러 주신 사실을 물리친 아담은, 그 장구한 세월을 지내 왔어도 그 어떤 조짐이나 현상이 지구전역어디에도 나타나질 않자 , 헤이해지고 방만해졌는데, 아담의 생각은 신(神)께서는 악령이 없는데 자꾸 있다고 하셔~ 하며, 신(神)과 통(通)하는 정신레이다 스위치인 "의지를 자꾸자꾸 사장시키며"...여왕마마~ 무엇을 따다 드릴깝쑈 ? 오늘은 어디로 모실깝쑈 ? 하며 그 야들 야들한 여자의 몸에 함몰되어 질펀한 사랑만 즐기면서, 직무유기를 일삼다가, 지구를 호시탐탐 노리는 악령(惡靈)이 있다고 명확히 일러주신  신(神)을 결국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짓을 자행함으로 작은 정신력의 여자의 마음에 변심(變心)의 씨앗을 심어 주었던 것이예요..그따라 작은 정신의 여자 생각에는  (하나님은 불공평하셔 ! ) 아담은 지혜, 지식이 커서 뭐든지 정신이 요구하는 대로 잘 하지만 나는 도데체 이게 뭐람 ? 공간 이동하며, 하늘을 날며, 수시간 물속을 헤엄치며, 힘도 무진장 센데 나는 이게 뭐람 ?하며 ,(하나님은 정말 불공평해 !) ..혹시,..아마...이러면 않되는데..하면서도...  여자의 정신은 사뭇 빗나가 버려 , 혹시 아담이 먹지 말라고 다그쳐 일렀던,  " 옳고 그름을 헤아리게 하려는 나무의 열매를 한사코 먹지말라 "!고 늘 잔소리하던 아담이 나 몰래 혼자 따 먹고선  그 엄청난 지혜와 지식과 위대함이 유지되는게 아닐까 ?하는 마음이 일자, 그 옳고 그름을 알게하려는 나무주위를 뻔질나게 맴돌기 시작하게 되었던 것인데, 이걸 먹고 아담의 말대로 정말 죽으면..아이  무서워~..나 혼자 죽으면 너무 억울하잖아 ~~ 그럼 어쩌나 ? 하고 고심하며 (지배자가 되려는 야망을 차츰 키워갔는데) 자고로, 이 세상에 여자보다 더 잘타는게 있는지를 남자들이여 찾을 수 있나요 ? 이런 실상 속에 여자의 정신은 아담을 지배하려는 마음을 굳히며 정신회로(精神回路) 작용을 변질시켜, 늘 부르던 콧노래도 안부르고, 따뜻한 미소도 사라지고, 몸도 못만지게 하더니 결국에는 나와 같이 옳고 그름을 헤아리게하는 나무의 과실을 먹지 않으면 성행위도 않할꺼야 ~! 라며 독을 피우기 시작하여, 아담은 즐거움을 잃은 시름에, 알음에 오랜 세월을 보내었던 것이지요, 그 형편을 감지하며 호시탐탐 지구를 노리고 아담을 죽일려고 작정한 악령(惡靈)은 아담이 아사지경된  틈을 타, 아담 내외를  늘 따라다니며 말을 잘 따라하던 애완 동물(온혈동물)인 뱀의 혼을 지배하여, 조심에 조심을 더해가며, 그 여자의 맘에 지배자가 되려하는 야망에 편승하여 부추겼던 것인데, 이 과실을 먹으면 "너희 마음이 하나님과 같이 지혜롭게 된다"며 변심(變心)한 여자의 마음을 확고히 다지고 굳히게 함으로서 ,악령(惡靈)과 얼마간의 대화를 마친 여자는 맞아 ! 확실히 아담이 나몰래 그 과실을 따먹고 지혜, 지식이 크고 위대해진거야 ! 라며, 악령과 동화가 되어서는, 결국 아담의 지배자가 되려고 방안을 모색 하였던 것이지요, 고심 끝에  물귀신 작전을 찾게 되었고,.독기를 더욱 더 뿜어 쌀쌀하며 매정하게 성행위를 완강히 거부하고는 아담을 지배 할 상황직전까지 몰고 몰아서, 아담의  이런 생활이 10여년이 지날 무렵에 여자는 기회를 보아 은근슬쩍 다가가서는, 눈 웃음치며 애교넘치고 간드러지는 야릇한 목소리로 아담에게 찰거머리처럼 착 달라붙었는데 이 얼마만에 보는 따뜻한 눈빛인가 ! 이 얼마만에 들어 보는 낭낭한 목소리인가 ! 이 얼마만에 안겨보는 살맛인가 ! 그 여자의 휘감는 매력에 이끌려 옳고 그름을 헤아리게 하려는 나무 앞에 다가가서는, 깔깔깔하며 최고조로 웃어대는 여자가 그 과실을 따서는 한입 베어 먹고는 자기야 !! 진~짜 맛있어 !! 어머 어~머 어머나 ~!!! 이런맛은 난생 처음이야 !!! 하며 맛있게 먹는것이 아닌가 ! 그 광경을 보고 있던 아담의 생각은 그러면 않되는데...않되는데...하지만, 신(神)께서 이르신 대로 여자가 죽질 않으니 그  여자는 더 소리 높여 자기야~ 이것봐 !!!  양팔 벌려 나는 죽지를 않네~ !!! 먹어봐~응?!! 맛있다 ! 어머~ 어머 ! 너 ~무 맛있다!!라고 감탄을 연발하며, 속으로는 확실히 하나님은 거짓말쟁이야 !!! 하며, 품은 야망을 불태워 깃발을 세우고서는  먹고 있던 과실을 아담에게 건네 주자, 이게 아닌데...하며 망설이던 아담에게로 사르륵 다가와서는 빨려오듯 안기며 간드러지는 애교 섞인 목소리로 앙증맞은 교태를 부리며 그 과실을 떠미는 것이 아닌가 !!! 악돌스럽게 한입 베어 먹은 그  지구의 신(神) 아담이 이런 실정속에 죽게된것인데...기어이,  아담 제 자신과 하와를 망쳐놓고 말았던 것이지요. ,그 결과 , 옳고 그름을 헤아리게 하려는 나무의 과실을 따 먹고는, 그 크고 위대한 지혜,지식이 담긴 지구 전체를 휘감은 (아담정신회로가) 깨어지고 부서지는 극한 고통과, 아담정신이 요구하는대로 차질 없이 기능하던 찬란한 몸이 빻아지고 으스러지고 쪼그라들고 줄어드는  극한 고통을 받으며 죽음으로써, 하급 동물의 지각보다 못한 그 비참한 형편에 놓인 아담을 신(神)께서 한 동안 내버려 두셨는데, 도저히 일어날 수없는 비극이 벌어지고 말았던 것이니, (남자들은 이 대목에서 깨닫는 바가 있어야)합니다. 멍청이가 된 아담을 두고 또 다른 구상, 계획, 설계, 및 작업을 하시게 된, 신(神)께서는 멍청이가 된 아담을 되살리시려고  (부활, 소생의 보조장치인 "양심(良心)에 호소하여"), 일깨우시길, 아담아  ! 네가 어쩌자고 이렇게 되었느냐 ! 내가 너에게 첫째로 잘 다스리라고  간곡히 이른 네 여자의 말에 순종하여 지상 만물이 저주에 잠기게 되었으니, 데체 어떻게 할 셈이냐 ! 아담아 ! 네 모습을 보아라 ! 네가 찬란했던 그 영화롭고 영광스러운 삶이 어떠 했는지를...멍청이가 된 아담 왈, (나는 이 과원이 무섭고 저 바람 소리만 들어도 당신이 걸어 다니는 것같으니),(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요. 제발.. 나를 여기서 좀 내보내 주시오 !!)라며 발악을 해 대는 것이었는데, 그 망령(亡靈)한 멍청이 아담을 신(神)께서 최선을 다해 (한해 넘게 교육하시며 깨우쳐 부활, 소생시키려는  애쓴 보람도 없이) 한사코 반발심을 갖고 신(神)을 벗어나서 아담이 수(壽)를 다하므로 (그 위대한 아담의 생기(生氣)가 그 과실을 따 먹고도 지금의 인류의 수명(壽命)으로는 믿어지기 힘든 930세의 나이로)  죽게 되었던 것인데, 그 아담정신원소가 (정신연결회로가 끊어진채 공중에 <빵>하고 뜬 것을 두고), 신(神)께서 그 따라 다른 방책을 모색하신, 앞으로 건져낼 (아담정신원소<알갱이>를 두고), 악령(惡靈)이 찬탈하여 장악한 우리가 사는 이 지구에  참된 실상과 진리를  강도 높게 조명하려 오신, 신(神)의 "마지막 현현구상인 예수"께서  <버려진 소금에 비유하여> , 그시대 그 상황에 따라 정신(精神)이 홀딱 깰 비유로 명확히 설명해 주셨건만 , 그물에 물 빠져 나가듯 다 빠져 나가고 진리의 조각, 잔재들만 산발적으로 여기 저기에(사복음서) 남겨지게 된 것이지요, 절대로 , 정신 분할및 제조는 신(神)만의 영역인것을,.. 그 영역 밖의 정신 분할및 제조를 악령(惡靈)들이 조직도 체계도 없이 원리(原理)를 악용(惡用)하여 엉성히 만들어 내 놓은 자식(子息)들인지라 무지(無知)하여 알아 듣질 못한 것이지요. 
정신(精神)을 배제하고선 절대 ! 깨달을 수 없는 예수의 말씀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시오 !                이 도 영    *관리자께.. 지면을 많이 메워버려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대단히 고맙습니다.  神의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

  1. 无事无亂세상사는 가고...

    Date2010.01.01 By옹달샘 Views1023
    Read More
  2. 땅과 땀은 밥맛 내기...

    Date2009.12.04 By박영찬 Views999
    Read More
  3. 오대산 적멸보궁 오르...

    Date2009.10.26 By정성국 Views1161
    Read More
  4. 첫 사람 아담의 거룩...

    Date2009.10.22 By범 정 Views1166
    Read More
  5. 정신(精神)과 영(靈)과...

    Date2009.10.14 By범 정 Views1268
    Read More
  6. 손님을 초대한 만찬&...

    Date2009.10.11 By범 정 Views959
    Read More
  7. 씨뿌리는 자의 비유에...

    Date2009.10.11 By범 정 Views972
    Read More
  8. 바탈을 트고 마틈을 ...

    Date2009.09.29 By박영찬 Views908
    Read More
  9. 절대로 하나님은 두려...

    Date2009.09.27 By범 정 Views1001
    Read More
  10. 참된 이치를 찾고자 ...

    Date2009.09.27 By범 정 Views1181
    Read More
  11. "왜?"...라는 "헤아림"...

    Date2009.09.19 By범 정 Views1032
    Read More
  12. A.수(數)를 보면 신...

    Date2009.09.14 By범 정 Views1199
    Read More
  13. 인생{人生:사람으로 ...

    Date2009.09.04 By범 정 Views1154
    Read More
  14. 맟햔가지한가지(同一) ...

    Date2009.09.03 By박영찬 Views778
    Read More
  15. 정신{精神}이란?..정교...

    Date2009.09.03 By범 정 Views1196
    Read More
  16. 사람들은 "거듭난다"고...

    Date2009.08.22 By범 정 Views980
    Read More
  17. 다름 아니옵고 저희 ...

    Date2009.08.11 By범 정 Views946
    Read More
  18. 나남직한 이승몸성히 ...

    Date2009.08.10 By박영찬 Views1040
    Read More
  19. 힘줄거리모름지기( 또...

    Date2009.08.04 By박영찬 Views1140
    Read More
  20. 나는 하나다. 하나는...

    Date2009.06.29 By박영찬 Views90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