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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라는 "헤아림"을 깊이 깊이 고요한 중에 하다보면 "아...!" 하며 생각(生覺:깨달음을 낳다)이 나지요. 기호 (?)물음이  기호 ( ! )감응이 된다는 말입니다. 물음과 느낌은 서로
연결되어 정신(精神)을 쥐 흔들어 깨어나게 하지요.   "깨닫다"라는 말을 비유하여, 난생 처음 보는 참깨속은 어떨까? 하며 호기심 갖은 이가 그 참깨를 "깨뜨려서 눈으로 보고,손으로 만져 보고, 혀로 맛 보고 나서는 아 ? 음 ! 그렇구나 !  이거였구나 !  옳거니! 하고는  알아 차려 마음통을 닫은게지요 !  이제 그대들도 깨달아 보세요. 깬이 예수형님은 "어린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방해하지 말아라, 누구든지 이 어린들과 갖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數)  없다"라고 하셨는데, 왜? 그렇게 말씀 하셨을까? 언제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태어났다"라고 질책하시더니 그들의 소생에 대해서는 왜? 관대 하셨을까?  깊이 헤아려보면, ..아이들이 순수하여서 그러셨나?^^  대부분 그렇게 말들을 하지만, 천부당 만부당 할 소리입니다 !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  지구에 태어난 목적을 명확히 알고 계신 예수형님께서 앞서 게시판에 수(數)와 관련하여 " 四 "인 위대한 사람-정신(精神)의 생태가 "연 보라빛을 입고서는 휘황 찬란했던 얘기나, 우람한 키나, 정다운 동물들의 생태나, 사람이 따 먹고 살던 진짜 맛있는 각종의 과일들하며, 피곤하여 지쳐 잠을 자지도 않던 사람이나, 한 걸음에 보폭이 얼마나 됐는지, 물 속에서 수시간 헤엄치며 수중 물고기들을 보호, 관리했던 얘기나, 첫 사람이 치아를 부딪혀 동물들과 의사를 나누던 얘기나, 그 예쁜 물고기들이 사람을 정답게 따라 다니며 놀던 얘기나, 지상의 온갖 큰 동물들을 양 옆구리에 끼고 함께 놀던 얘기나, 어두운 밤에는 군사용 망원 장비 T.O.D나 구글같은 적외선 기능의 시력으로 동물들의 생태를 돌보던 첫사람의 기능이나, 위험에 처한 동물들을 보호 하기 위해 재깍 공간 이동했던 이야기"등을 들은 어린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 "저마다 소리높여 그래서요? 그러면요? 어떻게 했어요? 정말요?  와 ! "하며 저녘이 되도록 일어 설 줄 모르고 "갖은 질문을 퍼부어대는 의구심"에 열성이어야 함을 꼭 집어 내어 지적하시면서, 추종자들에게도 "인생(人生 :사람으로 태어남)이 무언지 궁구히 헤아려서 " 예수형님께서 일러주는 생명의 말씀을 "자꾸 자나 깨나 곱씹으며 새롭게 태어날 영원한 생명(生命)을 무한한 영(靈)이신 신(神)에게서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 어린이들과 같아야 함"을  역설하신 것이네요..
    산소 탱크없이 수시간을 사람이 물속에서 헤엄 칠 수 있었다 ? 위험에 처한 동물들을 보호 하기위해 재깍 공간 이동했다 ? 사람이 연보라빛을 입고 있었다 ?  이런 의문들에 대한 당신의 뇌 시냅스 작용은 "반발"이라는 저항감을 갖고 있지 않나요? 자 ! 그러면 중동일대에 사막이 되어 있는 광활한 면적은 풀도 나질 않는데 그 "면적이 얼마나 될까요"? 그 사막이 왜 조성 되어 있을까요?...이 나중 질문들이 " 四 "인 사람-정신(精神)의 생태와 거룩하며 위대한 기능이 절대 연관되어 있음을 지적하니 깊이 깊이 헤아려 보길 바랍니다
... 6.25전쟁이 일어난지 60년이 지났어요. 요즘 10대,20대,30,대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먼나라 얘기지요 ! 안 그런가요 ? 약 5,540년전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을 그대가 어찌 믿겠어요 ? 이 짧은 시간속에 지구가 막가는 세상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 예호-와 신(神)의 마음을 공감할 자 누구없나요 ?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시오 !   이 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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