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찬

by 박영찬 posted Nov 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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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하노라
잇고 잇서 만코 만타 하다 커서 한아 왼통,
업소 업서 넓고 멀다 아득하니 하나 죄다,
이 ㄱ..ㄴ ㄴ.ㄱ ㄴ.ㄱ ㄱ..ㄴ대 나너 볼가 안노라

셋토막에 나다
죄다가 절 믿딜 몯하고 나란다니 : 나너 업!
내가 아바지 계로 가서 다시 못 봄이 오름!
님금도 더 궐 순업서 심판만을 기둘ㄷ다 !
(1969.3.11-다석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