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찬

by 박영찬 posted Feb 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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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내라
디구마리 우리아바 계계신듯 늣기오니.
우리우러 우럽다가 소리내어 우름조차.
하늘을 그리옵거니 열릴대로 열내라.
(1973.10.28-다석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