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찬

by 박영찬 posted Jan 08,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올흔 길

달: 못 따르거니? 아달론: 깨우거니!
님: 예수 :
아달로 깨오름 만이 올흔길요 - 바른:소리:-ㄱ
울어움:눈물 참 깨끝
울부딧다: 깨오름!
작은 저녁
(1972.11.9 - 다석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