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찬
by
박영찬
posted
Feb 24, 201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숨과 얼 말과 글
숨은 그립고 얼은 울린다.
글로 숨을 다 못밝히겟고,
말로 얼을 못 다 밝힌다.
맑은 숨과 얼은
제 그ㅓ림이요, 절로 울림이어라.
(다석일지-1955.1.24)
Prev
박영찬
박영찬
2012.03.29
by
박영찬
바탈을 트고 마틈을 ...
Next
바탈을 트고 마틈을 ...
2009.09.29
by
박영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박영찬
박영찬
2013.08.01 08:50
박영찬
박영찬
2013.11.05 07:56
박영찬
박영찬
2013.03.07 08:46
박영찬
박영찬
2012.07.26 08:18
박영찬
박영찬
2012.01.10 08:43
박영찬
박영찬
2012.07.11 08:16
박영찬
박영찬
2012.03.29 08:33
박영찬
박영찬
2014.02.24 08:25
바탈을 트고 마틈을 ...
박영찬
2009.09.29 09:02
나는 하나다. 하나는...
박영찬
2009.06.29 12:40
박영찬
박영찬
2012.01.06 08:30
논어단상
박영찬
2006.06.15 18:13
박영찬
박영찬
2013.09.11 08:55
박영찬
박영찬
2013.08.26 12:33
박영찬
박영찬
2013.08.05 09:21
박영찬
박영찬
2013.02.06 08:48
박영찬
박영찬
2011.12.08 08:43
박영찬
박영찬
2012.05.30 13:09
박영찬
박영찬
2013.08.07 08:47
박영찬
박영찬
2012.01.04 08:45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