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

by 박영찬 posted Apr 16,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맨처음에 허공이 있었다. 허공은 하나님과 같이 계시니 이 허공은 하나님이시다.
허공이 하나님과 같이 있었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허공없이 된 것이 없더라.
허공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