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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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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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믿 오
몬몬 가온긋 몬 다믄 빟 빟도 긋도 곧은 고요
잘몬 한빟 왼 가온 긋은 둥긂 성큼 다름 없을
난 믿오 한맘이라고 사람사이 속의속
(1961. 4. 05 - 다석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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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20:04
시간의 늪에 빠지고현...
옹달샘
2010.09.13 20:45
있도 없듯있있만하 있...
박영찬
2010.02.25 15:01
[ 하면 . 된다]는...
박영찬
2010.01.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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