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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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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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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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신 사리
긴김 내림 바다 말숨사리 참말로 수ㅕ:고맙
마리웋 님닐자리로 더위로: 맘에:한웋님.
예예는 우리로서니 도라가온 계실계
(1072.2.11 - 다석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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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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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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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20:04
시간의 늪에 빠지고현...
옹달샘
2010.09.13 20:45
있도 없듯있있만하 있...
박영찬
2010.02.25 15:01
[ 하면 . 된다]는...
박영찬
2010.01.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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