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찬

by 박영찬 posted Oct 28,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 림

내꼴 닦아 네게 넣고 네꼴 맑아 내게 들지

우리 그림 너희 보고 너희 그림 우리 보지

내 그림 네그리움이 한계 솟아 한웋 님 .......

( 1961. 3. 29 - 다석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