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찬

by 박영찬 posted Sep 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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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요한 18장 36-38 절
탕에 노니느니 : 땅땅 이땅만은 우리 사리!
이웃땅엔 사리안봬? 따위거쳐 드높사리?
다 다 따 따 땅 다 한탕 도라나가 보암직
(1968.6.13 - 다석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