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찬

by 박영찬 posted Jan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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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에 묻히잔 거 ㅣ 아니니. 살좃ㄴ.ㄴ 십뜻 업고
마리웋 하날 두긴 한웋님 우리 아바 니기.
님 난 두팔 들리니 처니김을 뉘보오 ?

아달 안에 드러 계시니 그ㅓ록한 계심이옴,
아바 안에 드러 모시니 그ㅓ룩 삶예 ㄴ.ㄱ : ㅇ.ㅁ,
오직 한 아바 아바지 힘입ㅎ 힘입ㅎ 그ㅓ록히.
(1970.1.31 - 다석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