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단상

by 박영찬 posted Jun 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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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而不仁  如禮何  人而不仁 如樂何

사람이 사랑하지 못하면 기도(예)도 부질없고
사람이 사랑하지 못하면 찬양(악)도 부질없다.

-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커서 셀 수 없으므로 기도로도 찬양으로도
  담을 수 없는 사랑이다. 목숨도 줄 수 있는 사랑이라야 가능한 일 아닌가?


   - 2006년, 6월, 13일 화요강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