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단상

by 박영찬 posted May 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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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而不思 則 罔   思而不學則殆

배우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물에 걸리지 않는 고기같고,
생각하되 배우지 않으면 칼을 든 아이 같은 것 아닌지.......

사람의 부활은 영(soul)의 부활이므로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
필요한 것 아닌가?

攻乎異端   斯害也己

자신과 다른 사상을 공격하는 것은 바로 자신을 해치는 일인데.......
감싸 않을 수 있는 넓은 마음이 있어야 가능한 일 아닌가?


- 2006년 5월 16일 화요 강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