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6 08:44

박영찬

조회 수 8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참, 아쉬워 아쉬움! 모름디기 아름답아!
셋은 한둘레: 온날:보고, 다시 사흘보는 날,
셋잘날 또 사흘에: 한온날로 봉을 박으니.
이런대 아름답음을 몰라봄은 아쉬워 !
(1972.8.12-다석일지)
주) 30103 일날 쓰신 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 박영찬 박영찬 2013.03.07 928
121 박영찬 박영찬 2013.02.07 983
120 박영찬 박영찬 2013.02.06 894
119 박영찬 박영찬 2013.01.30 819
118 박영찬 박영찬 2013.01.23 931
117 박영찬 박영찬 2013.01.11 1014
116 박영찬 박영찬 2013.01.08 808
115 박영찬 박영찬 2013.01.04 864
114 박영찬 박영찬 2012.12.05 941
113 박영찬 박영찬 2012.11.27 859
112 박영찬 박영찬 2012.11.14 970
» 박영찬 박영찬 2012.11.06 834
110 박영찬 박영찬 2012.10.25 848
109 박영찬 박영찬 2012.09.13 981
108 박영찬 박영찬 2012.09.03 1088
107 박영찬 박영찬 2012.08.24 1583
106 박영찬 박영찬 2012.07.26 922
105 박영찬 박영찬 2012.07.11 914
104 박영찬 박영찬 2012.06.05 977
103 박영찬 박영찬 2012.05.30 882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