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0 12:48

천수경(참 제업장)

조회 수 12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백겁동안 쌓이고 모인 죄악
   지금 한 생각에 갑자기 죄악을 없애버린다
   불로 마른 풀을 태우는 것 같이
   죄악을 죄다 없애버리니 남을 것이 없다
   죄악은 스스로 바탈없이 마음 따라 일어나니
   마음을 만약 없애버릴시 죄악도 역시 멸망한다
   죄악을 멸하고 마음을 없애는 것 양쪽을 갖춤이 빔(空)이다
   이것이 참 참회함이라 한다

ㅡ 부처님의 가피로 법비(연꽃비)를 내려주시도다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지금 여기 이 곳에서... 정성국 2009.06.06 1060
21 아들이 환함으로 아버... 박영찬 2009.05.26 854
20 執一含三 會三歸一~ ... 정성국 2009.04.09 1037
19 죽음의 쏘는것은 아픔... 박영찬 2009.03.31 1172
18 말씀에서 말슴을말아 ... 박영찬 2009.03.25 991
17 ㄴ.ㄱ ㅅ지 기 잇다... 박영찬 2009.02.11 1431
16 매일 매일 솟나리 다... 르노 2009.01.13 1001
15 { 참전계경 參佺戒經... 정성국 2009.01.12 1143
14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는... 르노 2008.12.26 1215
13 허공 박영찬 2008.04.16 1806
12 아이리쉬 축복 기도 정성국 2008.02.13 1185
11 짧은 넋두리 강종은 2007.11.08 1401
» 천수경(참 제업장) 정성국 2007.06.10 1282
9 敬神 정성국 2007.04.11 1041
8 참誠 정성국 2007.01.04 1107
7 인仁 정성국 2007.01.02 1075
6 논어단상 박영찬 2006.09.13 831
5 논어단상 박영찬 2006.06.15 904
4 논어 단상 박영찬 2006.05.17 933
3 오늘도 한마디 테스트 3 관리자 2008.06.27 1005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