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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뿌리는 자의 비유에 관하여...   
  사실, 도마복음을 읽고 예수형님께서 도마에게 은밀히 이른 비밀 말씀이라며 1항에 "누구든지 이 말씀들의 뜻을 (깨닫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라고 하셨다.
이 기록의 "깨닫는다"는 글은 기존, 기독교의 사울의 사상핵,("믿음"기반) 보혈십자가를 쥐 흔들어 놓는 내용이다. "믿는다!"라는게 도데체 뭘까요?시공이 떨어져 있는 지금, 내 손에 무엇이 있는지 아세요? 그대들은 모를꺼예요. 내가 보여 주면 그만인 담배가 있지요 ! 이 사실을 "믿으라"고 강요한다고 믿어 지는게 아니잖아요. 와서 보세요!! 이처럼, 믿음은
있는 그대로를 누구에게나 밝혀 놓으면 믿지 말라고 해도 믿게 되는거지요. 예수형님이 첫 시조인 아담의 죄를 지고 간다는 얘기 우수워요. 아담은 죽어 있잖아요. 그럼 예수도 죽어 있어야지 하나님이 사람들을 속이는 것도 아니고, 왜 예수를 도로 살리셨데요 ? 쑈 하신것 밖에 더 되나요 !그게 공의인가요 ? 또, 예수를 창으로 찌른 로마 군인장병들은 하나님 뜻을 이루게 한 공신으로 하나님 나라에 가겠네요. 집어 치우죠.
  9항, 씨뿌리는 자의 비유 얘기로 들어 갑니다. 깨닫길 바라며...

네가지 유형의 마음 바탕 또는 마음밭에 비유하셨는데 (첫째는) 길바닥 같은 마음이라지요. 지극히 현실주의자로, 삶의 의식구조가 돈, 명예, 좋은지위를 얻고 누리는데 있어 그 재간이 능수능란한 자로, 그것이 삶 전부인 것이어서 진리, 영원한 생명과 관련해서는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는 마음밭을 갖고 있는 부류이며, (둘째는) 돌짝밭 같은 마음이라지요.  지극히, 지성인으로써 과학, 철학, 사상, 신학, 공학, 의학, 역학, 예술, 영상등등의 지식들로 마음을 꽉 채워 지식의 여흥을 즐기는 자로, 그것이 삶 전부인 것이어서 진리, 영원한 생명과 관련해서는 몰입 할 수 없는 마음밭을 갖고 있는 부류이며, (셋째는) 가시밭 같은 마음이라지요. 이 역시 현실적이며  남편, 아내, 자식, 손자, 손녀, 시험, 취직, 승진, 결혼, 이별, 출산, 보험, 곗돈, 건강, 수술, 매매, 이직등등의 염려나 근심으로  절어있어 진리, 영원한 생명과 관련해서는 한눈 팔 겨를도 없는 마음밭을 갖고 있는 부류이며, (네째는)  옥토밭 같은 마음이라지요.  인생을 깊히 헤아리는 진지한 인생관을 갖고 있는 자로 현실의 불합리, 모순을 밝히 보고, 요것도 하고 싶고, 조것도 하고 싶은 것이 없어 세상일에 별 욕심이 없는자로 세상의 것이 아닌 진리, 영원한 생명과 관련하여서는 보여 주는대로 먹고 자라날 수 있는 바탕(심성)을 지닌 자(者)여서 진리를 먹고 정신(精神)이 자라나 30배60배100배120배 곡식을 내는 좋은 경작지를 일컬음이네요 ,,그대가  길바닥 같은 마음이라면, 곡괭이나, 망치로 쾅쾅 때려 부수어(현세적인 사물-의식관, 인생관등),  참생명이 자랄 수 있는 옥토밭(정돈된 마음 : 良心)으로 개간 하여야 함을 이름이고, 돌짝밭 같은 마음이라면, 잡동사니 돌들(잡된 지식들)을 모두 골라내어 옥토밭(정돈된 마음 :良心)으로 개간 하여야 함을 이름이고, 가시밭 같은 마음이라면, 가시 뿌리채 뽑아 (근심,걱정을 끊어) 진리를 찾는 몰입 상태(정돈된 마음 :良心)로 만들어야 함을 일컬음이지요. 그래서 그대가 각자의 의지로 옥토밭(말끔히 정돈된 마음 :良心)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네 힘을 다하며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형제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8항, 지혜로운 어부비유에 관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가려면  값어치 있는 생기 넘치는 큰 물고기가 되어야 함을 이른 것이지요. 작은 물고기 가운데서 큰 물고기가 거두어 진다는 말씀인데, 그 말씀은 아무나 하나님 나라에 가지는 못하나 봐요 ! 그래서 예수형님도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시오 !) 라고 하셨겠지요, 그 귀한 영화로운 영원한 생명을 더 많은 사람이 깨달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실려고 인류 역사 자료상, 아브라함 때부터 신(神)께서 애를 쓰셨지만, 악령(惡靈)과 무지한 인류(人類)가 망쳐 버렸지만요...

10항, "나는 이 세상에 불을 던졌노라 이것이 타오를 때까지 지키고 있노라"... 예수형님의 말씀은 정신(精神)을 배제하고선 "세상에 던진 불이 뭔지 ?"  이해가 절대로 않되지요 ! 예수형님께서는 지금도  지구를 예의 주시하고 계시며, 지구역사가 마칠 때 (셈하러 오셔야) 하니깐요.

 11항, "이 하늘은 없어질 것이요 또 그 위의 하늘도 없어질 것이라" 악령(惡靈)이 찬탈(簒奪)한 이 지구의 기능형편이 더 버틸 수 없게되면, 어쩔 수 없이 지구 행성이 이동 하게되니, 하늘(대기권)과 그 위의 하늘(우주공간)도 자연히 없어지겠지요. 
부연설명, 요한계시록6:13,14上 하늘의 별들이 무화가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여기에서 (하늘의 별들)이란, 과학실험을 통해서 인류가 신(神)의 마음을 떠나서, 인류(人類 : 사람 종류)스스로가 행복도 기쁨도 만들고 누릴 수있다는 자율자생 신념사상에서 우러나온 완악, 무지에서 출발한 과학의 결정체인  15만개 가량 추정되는 인공위성을 말함인데, 지금도 우주로 날려 보내고 있는데, 지구역사가 끝나면 신(神)께서 매겨놓은 인과응보의 절대한 원리, 원칙하에 지구에 복귀되는데 이 광경을 계시로 본 관찰자의 생각에 2천여년 전에 표현하기를 (하늘의 별들이 무화가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라고 기록하게 된것이지요. 지금, 신(神)께선 이 많은 인공위성 때문에 계산에도 없는 천체운행에 신경을 곤두세워 부단히 일하고 계십니다. 또,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듯이 떠나간다)는 것은, 원상에선 산소밀집대인 오존층이 세개층이었는데, 아담이 태고적부터 살아온 그 에덴을 신(神)께서 엄청난 바람과 불로 태워버리셨을 때, 아래층의 오존층이 파괴되었고, 악령(惡靈)들과 인류(人類 : 사람 종류)가 신(神)의 마음을 떠나서 인류스스로가 행복도 기쁨도 만들고 누릴 수있다는 자율자생 신념사상으로 줄기차게 양산해 놓은 갖가지 전쟁도구들과 불의 문화를 만들어 양차세계대전을 일으킬 때 중간층의 오존층이 파괴되었고, 그 이후로 핵비축을 통해 자국의 이익을 도모하고 타국을 견제하기위해 앞다투어 핵 실험을 하여서, 마지막 남은 위에 있는층의 오존층마져도 펑크가 난것이 심해져서 유엔및 각 기관들에서는 이 문제로 고심중이나, 인류의 지력으로는 감당 밖의 일인지라, 신(神)께서 매겨 놓은 인과응보의 절대한 원리,원칙하에 마지막 오존층이 차츰차츰 녹아 엷어지면서 터져 말려지는 광경을 계시로 본 관찰자의 생각에 2천여년 전에 표현하기를 (하늘이 종이 축이 말리듯이 떠나가고..)라고 기록하게 된것이지요. 주(主)께서 가르치신 기도중 "우리가 진 빚"에 관한 글 참조. 요한계시록 21: 1절 참조.

22항下,23항" 부연 설명: 사람도 정신원소(精神元素)가 있다는 기록이 기억 나나요?  신(神)도, 신적원소(神的元素)가 있다는 기록도 기억 나나요? 신(神)께서 아담정신원소를 자신에게서 덜어내어 재조합하여 아담정신(精神)을  지으셨고, 하와는 그 아담 정신원소(精神元素)에서 덜어내어 하와정신(精神)을 지으셨지요. 아담은 신(神)의 1차복사물이고, 하와는 신(神)보다 조금 못한 한정된 지구의 신(神) 아담의 1차 복사물이지요. 아담의 삶을 좀더 기쁘고 재미나게 하시려는 신(神)의 계획아래 여자정신(精神)은 작게 지으셨어요.그 여자가 악령(惡靈)과 야합하여 아담을 꿰어죽인 모살(謀殺)을 실행함으로써, 하급 동물 지능만큼 멍청이가 된 아담이  깊히 참회하기만 하면, 신(神)께서 거듭 생명을 주어 모살(謀殺)된 아담을 부활, 소생시키려 했던 미미한 정신(精神)구조와 기능을 악령(惡靈)이 실험,연구하여, 우리 인류(人類 : 사람 종류)가 악령(惡靈)의 노력 각고 끝에 태어나게 된 것인데,  악령(惡靈)과 야합한 여자의 입에서 까인을 출생시키고는 외쳐대는 말이 있었으니 ' 나도 남자를 만들었으니 전능자다 '라고 한것이 ' 악령(惡靈)의 쾌거이지요.'  첫 인류(人類 : 사람 종류) 까인을 비롯해서 모든 인류정신(人類精神)은, 신(神)께서 정교하게 짜주신 (아담정신회로<精神回路>)가 끊어진 상태로 " 아담의 정신원소 알갱이와 변질된 작은 여자의 정신원소 알갱이들과 악령(惡靈)들의 정신회로(精神回路) 복사물의 3종류의 복합 구조로  짜여져 있는데 ", 지구의 신(神)으로 기능하던 어마어마한 아담의 정신원소(알갱이) 하나일찌라도, 신(神)께서 창조한  결함없는 절대 지혜, 지식, 순수성을 머금고 있는 바, 악령(惡靈)의 정신(精神)과  악령(惡靈)과 동화, 변질된 작은  여자 정신원소(精神元素)와는  ' 반발작용 '을 하게 되는 것인데, 그대의 의지를 누구의 것( 아담것 , 변질-동화된 여자와 악령의것 )으로 세워 의식하느냐에 따라 지금의 그대가 삶을 꾸려 가게 되는 것이지요. 어려운가요 ?  시대, 역사를 떠나 무작위로 태어난 인류(人類 : 사람 종류)가운데 그 " 순수한 아담의 정신원소 알갱이가 많으면 역사속의 큰 인물들(大음악가, 大사상가, 大과학자, 大화가, 大수학자, 大예술가등등)이 나오게 되지요 ". 이해가 되나요? 차츰 얘기할까요 ? 그래서, 예수형님께서 도마복음29항에 말씀하시길,..."만약, 아담 정신원소의 존재상태인 (영<靈>때문에) 악령(惡靈)들이 입혀 주었기는 하나 (육체가 있게된다면 그것은 경이로다).  (그러나) 악령(惡靈)들이 입혀준 육체때문에 아담 정신원소의 존재상태인 (영<靈>이 살게<새 생명 얻게>된다면 그것은 경이 가운데 경이로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런 곤핍 중 어찌 이렇게 큰 부요함이 거하게 되었는지 놀라워 하노라 ")라고 예수형님께서 사실을 꼭 집어내어 참된 말씀을 하신 것이지요. 이 설명이 지금도 어려운가요?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시오 !     이 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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