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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이치를 찾고자 애쓰는 벗들에게...
   일상, 이동 수단에 쓰이는 자동차의 부속품은 3만개에 달하며, 비행기의 부속품은 100만개에 달하며, 인공위성을 띄우기 위한 우주선의 부속품은 6백만개나 된다고 합니다.
인간생명체의 부속품은 60조개이상으로 구성되었다지요. 모든 물체는 고도의 기능화, 지능화 될 수록 많은 부속들을 필요로 하지요. 역(易)으로 살펴보면 하나의 물체는 여럿의 물질로 이루어져 있고, 그 물질은 여럿의 원소로 이루어져 있고, 그 원소는 여럿의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그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고, 그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1970년대에 와서는 쿼크가 발견되었네요. 앞으로 인류가 발견할 것이 몇 단계가 더 남았지만요...그제서야 "정신(精神의 세계인 영<靈>의 상태)"에 도달 할 수 있네요.

   이처럼, 무한(無限)한 정신(精神)이신 신(神)께서도  "신적원소(神的元素)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그 "무한(無限)한 신적원소(神的元素)"는 "영원, 불변, 절대, 완전한 것인데, <영원하다는 것은,  불변해야 한다는 것이고,  불변하려면 절대가 충족 되어야 하고,  절대하려면 지혜,지식이 완전>해야 하지요.  그래서 신(神)을  전지, 전능하다고 하는것인데,  신(神)께서 영원히 세워 놓으신  수(數) "一"즉, 절대한 원리, 원칙대로만 일을 하시는 참 과학의 창제자이시지요.  무한(無限)한  영(靈)이신 신(神)도, 신적원소(神的元素)안에  절대로  깰  수없는 지식과 지혜가 분명히  담아져 있지요.  온 하늘과 그 안의 행성에 "꽉 차있지요".  신비(神秘)하게 중첩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하여, 예수형님께서 주기도문에서 가르치시길  (온~ 하늘에 충만<充滿>하신 우리 아버지여 당신의 영광을 거룩하게 나타내셨나이다...)  무한(無限)한  영(靈)으로  자존(自存)하시는 신(神)께서도  수(數)없는 절대,불변, 영원 ,완전한 지혜, 지식의 정신핵(精神核 : 원자<元子>)들로 짜여져 있고, 그 절대, 불변, 완전한 정신원자(精神元子)의 구성된 결합으로 "신적원소(神的元素)"를 이루시어 그 무수한 "신적원소(神的元素間)가 기민한 작용" 을 하며,  온 하늘과 천체에 무한(無限)한 영(靈 :비 물질의 상태)으로,  아니계신 곳 없이, 늘 부단히 일하시는 분이 "너희 아버지시니라" 라고   예수형님께서 간절한 마음으로 일러 주신거예요...자 !  영원, 불변, 절대, 완전하신 신(神)께서 지구에  독특히 사람이란 정신(精神)을 만드시어 <필요에 의해 몸을 지어 내 놓으셨다면>, 그  영원성,불변성,절대성,완전성에 따라 지어낸  사람-정신(精神)은 그  양태대로 영원히 가야 하지않겠읍니까 ? 그것이 불변이며, 절대며, 완전이지 않을까요 ?  인류(人類)는 그게 뭐든간에 줬던것도 싫으면 도로 빼앗아 가지만, 신(神)은  절대 그러실 수 없어요 !!! 그러니 ,절대, 불변, 완전, 영원한 신(神)께서 새롭게 만들어줄 제대로 된 멋진 몸을 입을 것인가 !  아니면, 악령(惡靈)이 입혀준 을씨년스러운 이 몸뚱이를 입고 갈것인가 !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는겁니다 !.....   진실로 그대에게 일러 드립니다. 전능자 신(神)께서 영원히 세우신 선하신 뜻에  따라 (동시착공)한 그   완전한 지혜, 지식으로 물리적인 빛없는 가운데 온 하늘을 마드시고, 그 이후 그 안의 별들 모두를 동시에 만드시는데,  하늘의 에너지장과 각 행성의 구조와 기능과 크기가 다름으로인해, 구분지어 만들어 오신 물리적인 빛없던, 영원의 한동안에 구상, 계획, 설계, 시공 순차에 따라 우선, 완성한 달(헬륨3+가 풍부함, 달 표면에 나타난 수많은 분화구를 참고)에 빛을 점화하여 전폭적으로 지구에만 유독, 날(日)이라는 현상이 발생케 하시고선,  지구의 지상만물을  영원히 세우신 선하신 뜻에 따라   "멋지고 아름다운 생명체들로 채우실 구상, 계획, 설계, 시공"을  또,(동시착공)하시어 특수한 달빛으로, 엄청난 고열이 발생되는 지구의 제작과정중(이때도, 빛없는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었지요)에  마구 소용돌이 치면서 엉기고 있던 지구를 덮은 그 많은 물을 분해하시어 과학적으로 일하시며 기뻐하시는 전능자 신(神)의 마음을 헤아리는자 누구이인가?  달빛의 열로 첫날이 지나고, 둘째날이 지나고 세째날 절반쯤에 이르도록 지구를 덮은 그 많은 물을 달빛으로 계속 분해하시어 대기권을 만드시고 그 대기권을 하늘에 포함시키셨는데,  지구의 표면은 짙은 안개 속에 놓였으며, 산과 계곡과 능선은 차질없이 그 절경이 그지없이 아름다운 자태를 차츰 드러내게 되었고,  수정같이 맑은 물들은 강과 바다로 흐르게하시고 육지는 마른땅으로 드러났던 것인데, 전능한 신(神)의 구상, 계획, 설계, 시공의 순차대로 제일 먼저 공정과정이 쉬운 무성한 풀들과 야채들, 그리고 열매 맺는 과목들이 가슴 뚫릴 짙은 향과 탄성지를 색으로 단장되어, (태양에 의한 광합성 작용으로 식물이 서서히 큰 소리없이 자라는 현상이 아니라), 특수한 달빛에 의해 시공된 온갖 식물류는 뿌리, 기둥, 가지, 잎사귀, 열매와 무성한 풀들을 재깍, 재깍 만드시는데 "마른 풀들과 잎사귀를 비빌때 나는 소리를 풍성히 내며" 만들어지고 있었지요. 그 때에도, 그 주위의 물속이나 땅위에선 온갖 양태의 물고기, 새들, 작고 큰 동물들 및 사람의 생명체가 그 순수한 물속에서도, 순수한 땅 위에서도 전능자 신(神)께서 무수히 만드신 절대 원리, 원칙중의  유전, 생식원리, 원칙아래 태반과도 같은  크고 작은 부대 안에서 "꿈틀, 꿈틀"대며 땅속에 태반 줄기와도 같은 줄기에서 자양분을 공급받아 급속도로 시공, 완성을 기하며,  신(神)께서는 계속 일을 하시는 중이었는데, 이제는 시공이 완성된 빛없는 태양과 빛 비추던 달이 포개어져 사상최초의 개기일식이 발생했던 넷째 날에 달 빛은 스러지게 하시고, 태양을 점화시켜 달빛에 의하지 않는 여러 현상들 즉, 날짜, 햇수, 계절등이 나타나게 하시므로 하늘의 숱한 별들이 태양빛에 노출되어 장관을 이루었던 것인고, 다섯째 날, 창조의 끝날 여섯째 날에 이르러서는 사람-정신(精神)도 공정과정의 복잡성에 따라 차질없이 내시면서, 기록으로 남아 있는바 (일곱차례에 걸쳐서 매우 기뻐하시며) 완전한 시공결과에 대해 만족해 하신  신(神)의 마음을 그대는 깊이 헤아려 보아야 합니다 !  그리고 , 일곱째 날에는 지상 만물을 첫사람 아담-정신(精神)에게 인계(引繼)하여 지상 만물의 생명체 모두가 복누림을 하도록 하셨으니,   지금의 인류(人類) 모두는, 그  (인계<引繼>한 날<日>)을 떼어 놓아 쉬는 날에  일체 일하지 말고 , 전능자 신(神)께서 왜 ? <지구에 사람을 만들어 놓으셔야만 했는지?> <그때의 거룩하며 위대한 사람의 생태는 어떠했는지?>등등을 생각(生覺)하면서 참을 찾고 배워 되새기다 보면 (지금의  비참한 내 처지를 절감)하게 될 것이고,  그 따라 수 많은 고통을 벗어날 방도를 찾게 될 것이고,  그 생명길을 만나면,  그 크신 은혜를 주신 신(神)을 그리워하며 감사가 절로 날 것이고, 전능한 신(神)을 그리워하다 보면 악(惡)한 마음이 절로 사라질 것일고, 그제야 그, 청결한 마음이 계명(誡命)을 통해, "정돈된 마음"인 양심(良心)으로 전환되어, 신(神)께서 "새로나는 생명(얼생명)"을 주실 수(數)가 있지 않겠어요? 그 창조 과정을 낱낱히 본 관찰자는 그 완성된 생명체의 날들을 구분해서 기록해 놓았지만, 밤낮 연이어 작업은 계속 되고 있었던 것이지요 ..진실로 그대에게 거듭 일러드립니다 !  전능한 신(神)을 닮은  첫사람 아담-정신(精神 :하나님의 정신<精神> 짜임새대로 정교하게 만든것)을 만드시는데 가장 많은 공사기간이 걸렸네요.  지구안에  지상 만물의 생명체는 전능자 신(神)께서 정(情)으로 지으셨지만  유독, 첫사람  아담-정신(精神)은 사랑으로 지으신 사실을 그대는 알아야 합니다 !

영원,불변,절대,완전한 신(神)께서 사람을 "<절대 필요,목적에 따라 정신(精神)에다가 "독특한 몸"을 지어 입히신 이상">, 죽었다 깨나도, 변개(變改) 할 수 없는 사람으로 영원히 살아야 하는것이 신(神)께서 매겨 놓은 절대 불변의 원리,원칙선상에 처한 사람-정신(精神)의 본디 생태(生態)이지요. 
<전능자 신(神)께서 새롭게 만들어 줄 제대로된 멋진 몸을 입고 영화로운 삶을 누릴것인가 !> 아니면, <악령(惡靈)이 입혀준 을씨년스러운 이 몸뚱이를 입고  영원히 갈것인가!>   
침묵 중에....정신(精神)이 (깨어나길) 애타게 바라며....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시오  !     이 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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