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4 17:35

A.수(數)를 보면 신...

조회 수 11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A.수(數)를 보면 신비(神秘)함을 느낀다!...온 통은 수(數)로 매겨져 운영(運營)되질 않는가!... 그 수(數)를 어찌 알고들 쓰는지...9+10+8+7+6+5+4+3+2+1 = 55 = 1(신<神>은  온 통 하나), 9-10-8-7-6-5-4-3-2-1 = -37 = - 10 = - 1 (신<神>은 온 통 하나),  9X9 = 81 = 9, 9X10 = 90 = 9,  9X1 = 9, 9X2 = 18 = 9, 9X3 = 27 = 9, 9X4 = 36 = 9, 9X5 = 45 = 9, 9X6 = 54 = 9, 9X7 = 63 = 9, 9×8 = 72 = 9,  9÷9 = 1(신<神>은 나눌 수<數>없는 온 통 하나), 9÷10 = 0.9 = 9, 9÷8 = 1.125 = 9, 9÷7 = 1.285714 = 1∞(신(神)은 온 통 하나), 9÷6 = 1.5 = 6(九의 완전<完全>한 정신작용<精神作用>,인 생각의 끄트머리), 9÷5 = 1.8 = 9, 9÷4 = 2.25 = 9, 9÷3 = 3  영자<靈子>들은 九와 한마음, 영자(靈子)들이,{사랑을 나누면} 3÷3 =1, 1÷3 = ∞ 0.3, ∞ 0,3÷3 = ∞ 0.1 , ∞ 0.1÷3 = ∞ 0.037 = ∞ 1 ,∞  1÷3 = ∞ 0.3,  9÷2 = 4.5 = 9, 9÷1= 9, {사랑을  곱하면} 3×3 = 9, 3×3×3 = 27= 9 , 3×3×3×3 = 81= 9, 3×∞3 = ∞ 9, {사랑을 더하면} 3+3 = 6 (三인 정신존재<精神存在>모두가 즐기는 대상이며 분담된 업무), 6+3 = 9, 9+3 = 12 = 3, {사랑을 빼면} 3-3=0, 사랑을 빼면 영원히 세우신 선하신 뜻이 <태동, 표현> 된  온 하늘 " 十 "의 상태,  무한(無限)한 영<靈>으로 부단히 일하시는 신(神)을 그리워 하며   수(數)를 헤아려 본다.....구, 십,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모든 수(數)의 합(合)은 덧셈, 뺄셈, 나눗셈, 곱셈을 해도 여전히 {9, 0, 1, 2, 3, 4, 5, 6, 7, 8 은  <무한 정신존재인 九 와 三>에서 나오며, 정신존재들 모두는, 하나인 영(靈)상태인 절대한 원리, 원칙인  "一" 로 귀결}이 되고  만다. 가(街)없는 온 하늘과 그 안의 별들의 무게, 부피, 회전률및 각도, 선회 속도의 규칙성과, 각 항성, 행성,위성 운동량과 태양빛의 열량과 전, 자기장안에 놓인 각 행성, 위성등의 거리에 따른 전.자기장의 세기 변화가 신비(神秘)한데, 신비한 광물질의 전, 자기장의 복잡한 파동안에 놓인, 지구내, 외핵의 마그마의 열량과 양, 그 주변의 수맥량과 그 파동의 작용과, 평균 약38만 km떨어져 바람을 일으키는 달의 전, 자기장의 파동이 "온통 수(數)"로 매겨져 운영되건만,..지구(地球)라는 행성의 인류(人類)  셈 공식을 보면, 사사오입(四死五入)이란 것 까지 만들어 계산법으로 사용하는 유치함을 절감(切感)해야만이 인류는  그제야,.. 정신(精神)을 깰 수  있는 바탕이 조성될 것이다.  근간이 되는 "십수(十數)"를 세상이 전혀 모르는 관(觀)으로  헤아려 봅니다.

:  모든 상대 세계의 밑바탕으로 전혀 드러 나지 않아, 색,향,미,촉,음 없어 죽은듯 고요하며, 절대 불변의 영원, 완전, 신실하여 <절대 완전한 지혜, 지식으로 "느껴 알고 있는 상태">로, "그 어떤 말과 글로 표현 불가한 무한(無限)한 정신(精神)이신   영(靈)으로 자존(自存)하는 그 무엇 <?>인 텅빔인 신(神)"이시며, (영원한 안식중)
:  그 무한(無限)한  정신(精神)인 신(神)께서 "구상, 계획, 설계아래 영원히 세우신 선(善)한 뜻"에 따라 자애롭고 인자하신  신(神)스스로를 "가(街)없는 온 하늘과 그 안의 무수한 별들"을 진, 선, 미(眞.善.美)하게 "표현"하시려고, 또, 그 가운데 지구를 그지없이 진, 선, 미(眞. 善. 美)하게 "표현" 하시려고  뜻 세움을 "<태동>"하사 " <표현된 무한(無限)한 정신(精神)>"으로 <상대세계를 "경험 하시고자  뜻 세운 온통인 신(神)">이신데, 가(街)없는 온 하늘을 이름이며, (영원한 운행중)  
:  절대 완전한 지혜(智慧)와 지식(知識)으로 그 무엇도 없는 상태에서 구상, 계획, 설계, 시공하여 만드신 "무수한 절대 원리(原理), 원칙(原則)들"이며, 온 하늘과 무수한 천체들 온통에 작용(作用)되는 것들이며, {참고:기압원리, 수압원리, 풍압원리, 열역학원리,광학원리, 마음원리, 생명원리등 등.}
:  절대 완전한 지혜(智慧)와 지식(知識)으로 만드시어 그 절대 원리(原理), 원칙(原則)과 늘 함께 운영되는 "무수한 절대 생기(生氣)들"이며, 그 생기(生氣) 바탕은 음(陰)과 양(陽)으로 기능하며, 절대 원리(原理), 원칙(原則)과 함께 작용(作用)  하고,  온 하늘과 무수한 천체들 온통에 작용(作用)되는 것들이며, {참고:천기, 수기, 풍기, 열기, 광기, 심기, 생기등 등..}
:  九인 무한(無限)한 정신(精神)이신 신(神)께서 절대 완전한 지혜(智慧)와 지식(知識)으로 만드신 그 절대 불변(不變)의 원리(原理), 원칙(原則)과 생기(生氣)의 운영 방식에 따라 영원, 완전, 신실한 "구상, 계획, 설계대로 시공하여" 무한(無限)한 정신(精神)인 자신(自神)에게서 과학적, 체계적, 조직적, 동시적으로 완전하게 분할하고 재조직하여  탄생시킨, "영화롭고 영광스러운 생태로 자존(自存)하는 신(神)과 함께 영원히 사랑을 나누며 극(極)히 즐거운 일에 동참 시키시려고 만드신 각기 각종의 몸을 입히지 않은 영자( 靈子)들"인데,  이 영자(靈子)들 모두는 무한한 정신(精神)이신 신(神)께서 그지없이 아껴 사랑하시는 대상이며, 이 일들은 물리적인 빛이 없는 상태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젠, 무한한 정신(精神)이신 신(神)께서 "선(善)하게 세우신 한뜻을 통해 즐거움을 경험하시고자" 온 하늘 가운데 무수한 별들의 창조와 그 별들 가운데 지구안에 그지없이 아름다운 생명체들을 만드실 구상,계획,설계한 靈
도면을 영자(靈子)들에게 감(感)으로 펼치게 되었던 것인데... 
:  무한(無限)한 정신(精神)이신 신(神)께서는 자유를 본성(本性)으로 지닌 분이어서, 공간에 가둘 수 없는 자유한 "三" 인 영(靈)으로 된 영자(靈子)들 만을 만드시었다. 신(神)의 구상속에  "절대로 만들 구상,계획,상상조차 할 수(數) 없으셨던 것"인데, "영원히 선하게 세우신 뜻"이 신(神)의 "구상,계획,설계 단계에 이르러" 영자(靈子)들 중  "三" 의  한 영자(靈子)의 영원, 자유한 의지이변(意志異變)이 일어 극구 만류하셨으나 완악(頑惡)한 뜻을 굽히질 않자, 영원성, 진실성, 완전성, 절대성을 본성(本性)으로 운영(運營)하시는 무한(無限)한 영(靈)이신 신(神)께서 구상, 계획, 설계,"<시공>"에까지 변화(變化)를 줄 "수(數)"를 두어, 완악(頑惡)한  "三" 인 한 영자(靈子)"를 제압, 선도토록 만든 것이 "三" 인 영(靈)에 절대한 "一" 과 "二"의 원리(原理), 원칙(原則)과 생기(生氣)에  크나큰 변화를 주어 그 위에 혼(魂)과 육(肉)을 덧입힌 존재가 바로, 사람-정신(精神)이다. 그지없이 아름답게 지상 만물들을 만들어 함께 영원히 사랑을 나누며 즐거워 할   "" 인 영자(靈子)들 중의 한 영자(靈子)가  자유한 의지를 그릇세워 무한한 정신(精神)이신 신(神)보다도 지구에 더 멋진생태를 만들 "수(數)" 있다는 오만, 방자한 제 야망을 펼치려 하자...지구의 생태가 지금의 지구상태로 파괴, 변질(破壞, 變質)되지 않도록 보호, 관리, 운영할 책무를 지닌 지구의 대리신(神)으로 태어나야만 하는 필연적 이유를 발생케 했으니..,,, 다석선생께서 말씀 하신 요한복음 316절의 강의 내용은 독생자. " 예수"를 일컫길,.. 왜 독생자(獨生子)인가? 독자면 독자이지, 왜? 하필 독자(獨字)와 자자(子字) 사이에 날생자(生字)를 써서 이토록 애를 먹이는가?!!  무한한 영(靈)으로 자존(自存)하시며, 완전(完全)한 지혜(智慧)와 지식(知識)으로 완전(完全)한 결과(結果)만을 내시는 모든 원리(原理)의 창제자(創製者)이신 하나님이 자식을 못나서 겨~우 겨~우 한 아들만 내시진 않치안느냐!!! 라고 하시며 (깨친 제소리는) "독특하게 나신 아들"을 예리하게 꼬집어 내셨으니..예수형님 자신은 {히브리어, 아니 벤-이스: 인자<人子>} 즉, 나는 "사람의 아들" 이라고 하신 일러주심을 절감(切感)해야 합니다..."三" 인 영자(靈子)들은 몸을 입지 않았지만, 둘째 아담으로 나신 예수형님도, 첫째 아담{하나님의 짜임새대로 만든것}도 이런 저런 배경속에 필연적 목적을 두고 태어나야만 했던 존재인지라 "특이하게, 독특하게 四" 인 사람정신(精神)은 "몸을 덧입혀야만 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眞正) 인생(人生 : 사람으로 태어남)의 목적을 아는 것입니다.  {상대 개체인 영자(靈子)가 절대 원리, 원칙의 창제자이신 신(神)보다 더 좋은것, 더 멋진것을 만들 수(數) 있을까? 그것이 타당하다면야 만류하실리 없는 신(神)이시지만, 무한한 정신(精神)이신 신(神)께서 그 영자(靈子)를 직접  만드셔서 그 영자(靈子)의 권세,능력, 지력, 지식,지혜등의 한계를 아시기에, 모두가 즐거워할 지상 만물의 생태가 오늘날 생태처럼 저주에 잠겨 비참해지고, 슬픔에 잠기니 극구 만류하신게 아닌가 !  이런 연유로...절대자가 아닌  상대가 상대를 견제하도록 기어이 내 놓고 말게했으니 영(靈)과 육(肉)으로 독특하게 만드신 것이 "四" 인 사람-정신(精神)입니다
!!.
:  무한(無限)한 정신(精神)이신 신(神)의 숭고(崇高)한 뜻을 받들어 위대한 삶을 살던 "사람(精神)의 영원한 집"으로, 다섯 가지의 생기(生氣)의 작용(作用),  "오행(五行)"으로 홀로그램화되어 운영 되고 있는 지구(地球)이며,
:  무한(無限)한 정신(精神)이신 신(神)의 선(善)하신 뜻을 받들어 "四" 인 사람정신(精神)에 의해 지배, 관리, 운영되고 있는, 무한한 정신(精神)이신 신(神)께서 멋지고, 아름답게 지어, 매우 기뻐하신 지상 만물들 육(肉) 즉, 온갖 풀들과 야채들, 과목들, 물속의 물고기들, 하늘을 나는 새들, 육지의 크고 작은 동물들 모두를 이름이며,
:  무한(無限)한 정신(精神)이신 신(神)께서 만드신 절대불변한 "一" 의 절대 원리(原理), 원칙(原則)과, "二" 의 절대 생기(生氣) 작용(作用)을 기하여 지구 및 지상 만물의 생명가진 생태 모두를  원상대로 변함없이 유지시키고자 지구 내부 용암을 전,자기장으로 당기고 밀쳐서 밀물, 썰물, 계절,바람을 일으키는 강력한 달의 작용(作用)과 그 생기(生氣)이며,
:  무한(無限)한 정신(精神)이신 신(神)께서 만드신 절대 불변(不變)한 "一" 의 절대 원리(原理), 원칙(原則)과, "二" 의 절대 생기(生氣) 작용(作用)을 기하여 우리 은하계의 전,자기장의 균형과 조화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전,자기장으로 태양계와 지구상의 고귀한 생명가진 생태 모두를  원상대로 변함없이 유지시키고자 도모하신 사계절,날짜,햇수,여러현상을 일으키는 은은하며 강렬한  태양의 작용(作用)과 그 생기(生氣)인데,  "八"은 빛의 근원(根原)인 "九" 로 머무는듯 스며들며 또 다시 온 통인 "十" 으로  끊임없이  돌아 나가며  사랑을 그린다.... 이처럼, 헤아린것이 "十數"를 보는 관(觀)입니다.
   

B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쓰는 열가지 수(數), 한자(漢字)로 통해 진리(眞理) 헤아려보기


九 :
삐침 별 丿과 새 을 로 구성되어 있네요. 丿은 비켜 있다, 비켜 존재하다 라는 뜻이고, 乙중, 윗부분 하나 오직,전체,전부,온통,하나 라는 뜻이고, 아래부분 숨다 라는 뜻이지요. 동시에 새 이란 글자는 뜻대로 하늘을 장악하며 날으는 자유한 생명체로 보는데, 이 내용을 종합하여 풀이해 보면, 오직 한마음(뜻)으로 숨은듯  상대성(色,香,味,觸,音,動...)없이 절대 드러나지 않고 그 무엇도 창조하지 않아, 자유(自由)한 영(靈)으로 비켜 자존(自存)하는 그 무엇(?)인 주(主)님을 설명하고 있지요. 이것을 世上의 말과 글로 표현하자니 텅 빔이다, 안식이다, 침묵이다, 처음이다, 영성빛(광명)이다, 아버지. 라고 하지요. 라는 글자는 "모아짐"이라는 뜻도 있지요. 참고,仇,卆,叴,宄,尻,究,旯,軌

: 세울 곤 과 하나 로 구성되어 있지요. 은, 丿로 비켜 영(靈)으로 자존(自存)하는 그 무엇(?)인 주(主)님께서 구상, 계획, 설계,시공하시길 “선(善)한 의지(意志)방향을 (永遠時間的)으로 ‘세우신’ 것이 丨"지요,"하나  一은 의 오직 한마음(뜻)을 (無限空間的)으로 쫙~ 펼치신 것이 一"지요. 이 내용을 조합하여 풀이해 보면, 오직 한마음(뜻)으로 숨은듯 상대성(色,香,味,觸,音,動...)없이 절대 드러나지 않고 그 무엇도 창조하지 않아, 자유(自由)한 영(靈)으로 비켜  자존(自存)하는 그 무엇(?)인 주(主)님께서 “선(善)한 의지(意志)방향을 (永遠時間的)으로 세워" 즐거움을 경험하시고자’ 丿 인 비켜있는 영(靈)상태에서 세움丨 인 (永遠時間的)상태로, 한마음(뜻)으로 드러남 없이 절대,완전한 지혜,지식으로 모아져 있는 영(靈)상태에서 하나 一인 (無限空間的)상태로, 텅빔이며 안식이며 침묵인 주(主)님께서 끝모를 十인 하늘을 쫙~ 펼쳐서  창조(創造)한 상태가 十 이지요. 이것을 世上의 말과 글로 표현하자니 온 통이다, 운행이다, 소리이다, 나중이다, 물성빛(흑암)이다, 어머니. 라고 하지요. 참고, 이라는 글자중, 丨은 뚫다,통하다.라는 뜻으로도 쓰여 은 공통의 한마음(뜻)인 합일(合一)되어 있지요. 또, 九에서 十이 나온것도 알아야 하지요. 참고  夲,奔,寸,什,軌

: 여기의 하나 은, 주(主)님께서 "선(善)하게 세우신 한마음(뜻)을 통해 즐거움을 경험하시고자" 창조한, 十인 온 하늘에 꽉 메우시어 운행하는 절대한 원리,원칙(原理,原則)들 이지요. 그러니 주(主)님은 원리,원칙대로만 진,선,미(眞,善,美)한 즐거움을 경험하시지요. 무수한 원리,원칙은  영(靈)으로 존재하며, 주(主)님께서 운행하는  빛(맘씀)이지요. 이것을 世上의 말과 글로 표현하자니 十인 온 하늘에 절대 원리,원칙인 하나一이며,동시에 무극(無極)이라 하지요.

二 : 여기서 윗부분 하나 은, 무수한 원리,원칙을 말하고, 아래부분 하나 一은   윗부분 하나 一에서 나온 무수한 생기(生氣)인데, 음(陰)과 양(陽)으로 짜여져 항상  원리,원칙과 함께 운행되지요. 이 음양생기(陰陽生氣)의 운행으로 주(主)님은 진,선,미(眞,善,美)한 즐거움을 경험하시지요. 이 음양생기(陰陽生氣)는 주(主)님께서 운행하여 쓰시는 혼(魂)으로서 이 또한 영(靈)의 상태인 빛으로 존재하며, 이것을 世上의 말과 글로 표현하자니 十인 온 하늘에 하나 一인 무극(無極)의 절대 원리,원칙과  음양생기(陰陽生氣)가 신비(神秘)하게 어우러져 태극(太極)이라 하지요.

三 : 텅 빔이며 안식이며 침묵이며 처음이며 영성빛인 무한정신(無限精神)으로 자존(自存)하는 주(主)님께서, 이제는 진,선,미(眞,善,美)한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시고자  만든,  몸을 입히지 않은 영자(靈子)들 모두를 일컫는 것"이 三인데, 무한정신(無限精神)인  주(主)님도 무수한 정신원소(精神元素)들로 짜여져 있는 바, 주(主)님 자신에게서 필요,목적(지상만물 즉, 식물계,동물계,광물계등의 관리,운영 분담)에 따라 직접 자신에게서 덜어내어 만드신  크고, 작은 정신(精神: 교묘하게 분할,복제,재조직하여 주(主)님처럼 기능(機能)하는 유한(有限)한  神)을 말하지요. 윗부분 一은 주(主)님에 의해 절대 불변의 원리,원칙으로 만들어짐을 말하고, 아래부분 一상대 가변으로 분할,복제,재조직하여 만들어짐을 말하고, 중앙부분 一은 무한정신(無限精神)인 주(主)님에게서 품부(稟賦)받은 신성(神性)을 지닌 영원한 정신생명(精神生命)의 핵(核)“을 말하지요. 영자(靈子)들 모두는 주(主)님께서 자신처럼 그지없이 아껴 위하는 사랑의 대상이며, 영광과 영화와 거룩함을 입혀 본디 생태로 복누림을 하도록 창조되었지요.  이젠, 주(主)님께서 "선(善)하게 세우신 한마음(뜻)을 통해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시고자" 온 하늘에 무수한 별들의 창조와 그 별들 가운데 지구안에 그지없이 아름다운 생명체를 만드실 구상,계획,설계한 도면을 영자(靈子)들에게 감(感)으로 펼치시게 되었던 것인데...

: 주(主)님께서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구상물로, 주(主)님께서 지상만물의 복락넘치는 생태를 통해 함께 즐거워하자 하시는데도 그 영자(靈子)들 중 하나가 주(主)님의 "선(善)하게 세우신 한마음(뜻)"에 어긋나는 자유한 의지(意志)를 그릇세워(惡) 유한한 존재가 절대한 주(主)님보다 더 좋은 것들을 만들어 낼 수(數) 있다는 한 생각(망상)을 하여, 주(主)님을 능멸하려 들어 고집을 피웠으니 이것을 일컬어 '완악(頑惡)하다'.라고 하지요. 여러차례 만류하셨으나 완악한 생각(망상)을 고집하여 악령(惡靈)이 되어버린 그 아들을 두고 또 다른 구상,계획,설계,시공을 하여, 주(主)님께서는 자유가 본성(本性)이신데도, 도저히 상상할 수없는 극단의 조치를 취하셨으니, 완악한 악령을 선도도 하고, 지상만물의 본디 생태가 지금의 극악(極惡)한 생태로 파괴,변질되지 못하도록 주(主)님께서 "선(善)하게 세우신 한마음(뜻)"을 받들어 거룩한 직무(職務)를 맡은 특이한 사람정신( 儿 精神)을 지어 내셨으니, 이 사람정신( 儿 精神)주(主)님보다 삐침 별 丿의 윗부분(높이,지위,크기,격)을 주(主)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새을 乙의 윗부분(지혜,지식,넓이,세력)인 一을 주(主)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어, 사람정신( 儿 精神)을 지어 내신 것이지요. 이 사람정신( 儿 精神)이 지구하나님이지요. 악령(惡靈)을 계도,선도할 목적으로 태어나야만 하는 절대한 이유와 목적이 분명히 드러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런 악령(惡靈)의 실체,배경,사건은 아쉽게도 이 지구에서 행방이 불투명하게 은폐,조작,날조,파괴,변질되었지요. 그리고, 이런실정 가운데 악령(솨딴)의 발생을 이유로, 솨딴인 상대개체(相對個體)를 절대(絶對) 주(主)님이 아닌 사람정신( 儿 精神)인 상대개체(相對個體)가 견제(牽制)하도록 조치한 것인데, 이 사람정신( 儿 精神)이 주(主)님과 같은 권능과 권세와 지혜,지식으로 지구통치에 관하여 완전(完全)히 알아야만, 이신 주(主)님의 "선(善)하게 세우신 한마음(뜻)"을 받들어 영광과 영화를 입힌, 거룩한 직무(職務)를 온전(穩全)히 수행할 수 있지요. 그러나 지구하나님으로 이런 실정속에 탄생한 사람정신( 儿 精神)이 불사의경에 하나 !,  의지를 그릇세운다(惡)면 온 하늘 우주에 대비책이 없다는걸 직감(直感)하신 주(主)님께서 특단의 조치를 강구(講究)하셨으니, 지구하나님인 사람 儿에게 三인 영자(靈子)들과는 달리 윗부분의 하나 一의 원리,원칙아래부분의 하나 一의 상대 가변의 분할,복제,재조직으로는, 영자(靈子)들 같이 지으시고, 그 위에  혼(魂)의 원리,원칙으로 한부분을 세우고 , 몸(肉)의 원리,원칙으로 한부분을 세워서 , 이와같이 혼과 육을 덧씌우셨으니 사람 儿에게 혼(魂)과 육(肉)인 口을 덧입힌 로 지구행성안에 가두신 것이지요.  예수형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영자(靈子)들 보다 더 사랑하시어 찾으신 길 잃은 양 한 마리가 지구하나님인 사람정신( 儿 精神)이지요”.  또, 나는 인자(人子 : 儿의 아들) 라고 하신 본뜻을 알아야 하지요. 주(主)님께서 지극히 사랑한 지구하나님인 사람정신( 儿 精神)이, 주(主)님께서 “선(善)하게 세우신 한마음(뜻)"을 받들어  거룩하며 위대한 삶을 살았던 지구의 하나님이라오 !  본디 지상만물의 영장(靈長)이라오 !  옳고 그름을 헤아리게 하려는 에덴 곳곳의 나무들은 지구하나님인 사람정신( 儿 精神)을 보호해 주시려는 텅빔이며 온통이신 九와 十인 주(主)님의 망극(罔極)한 사랑을 담은 사랑의 나무들(안전장치들)이라오 !  그대가 소중히 아끼는 전자제품에도 퓨즈라는 안전장치가 있지 않나요 ?

五 : "지구하나님인 사람정신( 儿 精神)의 영원한 집"으로, 윗부분 하나 은 주(主)님께서 진공하늘에 포함시키신 하늘인 대기권(大氣圈)을 말하고, 아래부분 하나 一은 지구행성의 지표(地表)인 땅을 말하는데, 이것은 을 말하고 있지요. 그 사이에 글자가 들어 있는데, 이 또한 사람정신( 儿 精神)이 한정된 지구하나님이라는 뜻이지요“지구하나님인 사람정신( 儿 精神)의 통치영역“. 이 지구는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생기(生氣)들로 짜여진  지구하나님의  집으로, 히브리어 ”아다마” 라는 단어 역시, “지구는 아담의 것“이라는 뜻이지요.

六 : 돼지해밑 두 라고 하나, 자세히 살펴보면 윗부분 ,또는 생명체를 표시하지요. 하나 지구의 표면인 땅, 또는 육지이지요. 두 글자를 살펴 보면 은 다름 아니라, 땅위로 올라 오는 생명체이지요. 아래부분 땅 아래의 뿌리,줄기,탯줄로 보이지요. 이 모두를 조합하면 나무뿌리,줄기,탯줄로 자양분을 공급받아 땅위로 올라 오는 크고 작은 동물들과 새들 물고기들 식물들을 말하고 있지요. 주(主)님께서 창조하여 즐기시려고 하신 온갖 생명체들이지요. 지금 지구에선 찾아 볼 수 없어요. 솨딴에 의해 몽땅 변질,파괴되었어요 ! 노아 시대에는 그나마 있어서, 주(主)님께서  몰아 보내 주셨던 일곱쌍씩의 본디 창조된 아름답고 정다운 생명체들을 더 이상 지구에서 볼  수 없어요. 그 당시 두쌍씩 몰아 보내 주셨던 변질,파괴가 많이 된 악령(솨딴)의 작품들은 노아가  여차없이 잡아 죽여 번식을 원천 봉쇄했어야 했는데, 아둔하고 미련해서 일곱쌍씩 몰아 보내 주신 본디 생명체를 어이 없게도 노아 생각에, 주(主)님께서 식량감으로 많이 보내 주신 줄 알고, 방주안에서 잡아 뜯어 먹고 말았으니 인류(사람 종류)인 노아와 그 가족의  심성(心性)을 여실히 볼 수 있어야 하지요.

七 : 七의 글자 중 비스듬한 하나 一지구하나님인 사람정신( 儿 精神)의 영원한 집인데, 비스듬히 하나 一을 표시한 것은 하늘 공간인 선회궤도를 돌고 있는 지구를 말하고 있지요. 또 은 지구 주위를 돌며 지상만물을 본디 생태대로 변함없이 관리,보존을 도와주는 “몰이별(위성)”으로, 지구안의 마그마를 반죽쳐서 전,자기장을 일으켜 수냉식 라디에이터 방식으로 운행되는 지구내부의 수맥파이프를 통해, 마그마열에 의해 초고온,초고압력에 밀려난 심층수가 주(主)님께서 창조하신 지구 설계도면에 따라, 차질없이 지정된 각해양(各海洋)의 해수면 위로 올라 오면서 대기중의 온도와의 음양생기(陰陽生氣)로 갖가지 바람및 계절풍과 밀물,썰물을 일으켜 지상만물의 본디 생태가 관리,보존되도록 도모하신 전,자기장을 뿜어 내는 달이지요. 이 수맥파이프가 터져 나온 것이, 야꼬브족이 씨나이 산(山)뿌리에서 마셨던 청석층 암반수이지요.

八 : 은 강렬히 팔팔끓어 물성빛을 뿜어 내서 아름다운 우리 은하계 및 태양계내의 별들의 조화와 균형을 전,자기장으로 도모함과 동시에, 그 안의 지구행성에 창조하신 아름다운 생명체가 생식,유전,원리,원칙등과 맞물려 작용하는 광합성작용원리,원칙선상에서 주(主)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체들의 복락을 즐기시려고 도모하여 전,자기장을 뿜어내어 지구에 사계절, 日,年, 여러 현상들을 일으키는 태양인  八인데, 태양의 물성빛은 물론, 영성빛의 근원인, 드러나지 않는 가운데 "선(善)하게 세우신 한마음(뜻)으로 즐기시는 九인 주(主)님"의  텅빔, 안식, 침묵속으로 머무는듯 스며들며 또 다시 十인 주(主)님속인 온통, 운행, 소리로 돌아 나가며 끝없는 사랑을 원리로 펼쳐낸다.... 
   들을 귀 있는 精神은 들으시오 !     氾 井.  이 도 영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