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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人生:사람으로 태어나다.}의 불안함의 뿌리{無知,無明}를 뽑고자 그대는 무엇을 헤아려 보았읍니까? 그대는 빛을 아십니까 ? 소위 과학이란 학문은 빛의 3대 작용을 {광光, 직直, 열熱}로 보고있지요...정신(精神)적인 관점에서 보아도 "빛은 밝음이요, 곧음이요, 따뜻함인 것이 일맥상통 하지요".
신(神)을 사모하고 그리워한 예수 형님과  다석선생처럼 "밝은 맘, 곧은 맘, 따뜻한 맘"을 갖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를 보고, 듣고, 말하길 바랍니다.{"精神이 깨어나 세상보기!}
   
지구 표면상, 사람의 손길로 빚은 모든 정신(精神)산물은 절대 신(神)께서 만드신 작품이 아니며, 사람의 손길로는 도저히 빚을 수 없는 뭇 생명체들 모두도 정신(精神)산물이기는 하나, 무한한  영(靈)으로 존재하시는  신(神)께서 만드신 작품은 하나도 없음을... 빛의 밝은 맘으로, 곧은 맘으로,  따뜻한 맘으로  바라 보면 세상을 긍휼히 바라보게 되지요..
그대는, 정신(精神)산물인 칼 없이 호박, 수박, 메론, 코코넛을 어떻게 먹나요?  정신(精神)산물인 칼 없이 광어, 오징어, 우럭을 어떻게 먹나요? 정신(精神)산물인 칼 없이 닭, 돼지. 소를 어떻게 먹나요 ?  어류, 조류 ,짐승등을 잡아 뜯어 먹으려 하면 그들이 사납게 대들거나 날뛰어 도망치거나  잡혀선 슬피 울지않나요 ?  전기, 가스, 불, 냄비, 팬, 도마, 그 따른  정신(精神)산물이 없다면 어떻게  먹나요 ? 소나무를 칭칭 감고선, 나도 살겠다고 빛 향해  뻗어 오르는 넝쿨과의 생존경쟁도, 피해다니는 연약한 초식 동물을 배고파 잡아 물어 뜯어 먹겠다는 야수와의 생존경쟁도, 영화를 보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신문을 보거나 노래를 들어도 사람과의 심적  갈등속에 처한  생존경쟁도 여느 것과 다를 바 없는 온갖 슬픔과 고통과, 비리와 저주에 잠겨 있으니 문제로다!..문제...
      
빛의 본질을 지닌  신(神)께서 밝음 일찐데 어찌 그대는 슬픔을 보는가 ?  빛의 본질을 지닌  신(神)께서 곧음 일찐데 어찌 그대는 비리함을 보는가 ?  빛의 본질을 지닌  신(神)께서 따뜻함  일찐데 어찌 그대는 싸늘함을 보는가 ?   아니라...아니니라..시대, 역사를  떠나 길들여지면  취하는걸...그대는 아는가 ?  하나님 나라는 생존경쟁없이 물고 뜯는 일 없이 정답게 공생할뿐...
"거짓과 악으로 시작하여 꾸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진실성과 영원성이 전혀 없는 허망한 것들 뿐이므로  탐낼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그대는 아는가 ? 그대들 각기가 온갖 꿈에
취하여 세상을 살아 간다면  정신(精神)이 잠든 것은 아닐까 ?"...그대여 그만 자고 깨어  나세요 !...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시오 !         이  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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