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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거듭난다"고들  떠들어 대지만,  나는 확실히 일러 드립니다.  사람이 "새로" 태어나야만 된다구요!...
(거듭난다)라는 것은 ? 온전한 상태에서 멀리 벗어난 이가 예전의 온전한 상태로 되돌아 가려 할때 쓰는 말입니다.<예:거듭해 봐!>
우리가 태어난것이.. 다석 선생님의 관점에서 보면 "못났기에"  이 지구에 온 것이 사실이라면, 분명히 우리는 거듭날 까닭이
없는 것이지요..하여,  참을 알고 배워나가는 우리는 "새로" 태어나야만 하는 겁니다.!!  신께서 온전하신 거와 같이...우리도
온전히 새롭게 되어야지요. 그러니 "새로 태어난다"는게  데체 무얼까?...어떻게 "새로 태어 날 수 있을까?" 정신이 새롭게 바꿔져야 한다는 말이긴 하지만..
사람들의 뇌(腦) 즉, (혼<魂> : 몸의 통제실)은  모든 사실(事實)을 받아 들이는게 아니라, 정신활동 기능이 자신이 배워 익히며 짜놓은, "믿고 싶은 대로만 받아 들이려" 하는 시냅스작용때문에.."자신이 모르거나 들어 보지 않은 사실(事實)"에 대하여 의심, 저항이라는 반발현상을 경험 하지요...깬이, 예수형님은 (깨우쳐 주시길), 새 포도주는 새 가죽부대에 담으라고 하신 것을 기억하세요 ?  빗여러 비유로  설명된 섭취, 음용할 참된 진리를,...말로 일깨워 잠들어 있는 정신(精神 :정교하게 만들어진 신<神>)을 뒤 흔들어 (깨우고자  하시니) 이 사실(事實)을 공감할 진리의 사람이 되어야 하지요..
"새로  태어난다" 함은  그대의 부모가 입혀준 엉성한 생명 줄기 근원이,  "영원한 구원자이신 신(神)께서 주신 영원한 생명 줄기로 옮겨져 있는 상태"이지요.
           깬이, 예수형님은 누가 내 형제며 누가 내 어머니인가 ! 나는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나는 검을 주러왔다 !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와 치열하게  싸우도록 !!..
실랄하게는, 너희들은<인류(人類) : 사람 종류>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태어났다////라고 지적해 주셨건만..알아 듣질 못하니..예수형님께서도 일찍이 " 인자가 세상에 다시 올 때에 <깨달은 이>를 데체 얼마나 만날 수 있을까 ?"..라며  안타까워 하시는 말씀은  그 당시 유대인 뿐만 아니라 ..우리 역시도 진짜 " 못나서 " 못 본게지요...심지어는 네 목숨을 버리고 나를 쫓으라는 생명 말씀을 ...# ' 예수의 가르침 글 '을 참고 하세요. 

"謀殺"이란 韓字의 글을 헤아려 보면 그대는 무엇을 봅니까? 무한한 靈으로 自存하시는 神께서 애써 일하신 면면들을 볼 수없었나요? 중국 글자이건만...그 글자를 파자해보면 謀:,나무의 열매가 달디다니 조른것이고,殺:표시한 나무의 열매를 손으로 따서 사람에게 준것이라고 명확히 일러준것을 어찌하여,유대 민족을 벗어난 한자문화권에 있는 세대가 기록으로 남겼는가?또, 그 기록이 어디에 있지요?  들을 귀있는 자는 들으시오. 이 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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