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9 14:32

홀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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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4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한웋님 아바디가 없다 하는도다.그들은 부패(죄>사망>무덤)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한웋님 아바디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한웋님 아바디를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한웋님 아바디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그러나 거기서 그들은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한웋님 아바디께서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한웋님 아바디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 어리석은 자인가? 의로운 사람인가? 죄악을 행하여 부패함인가? 선을 행하여 영원함인가?
계심은 의인의 세대로다,정신줄이 이어짐이다.영원한 피난처가 되신 이를 믿고 따름이니라.
없어짐은 어리석은 자들이로다. 죄악을 행하여 부패하여 무덤에 갈 뿐이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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