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6 13:10

허공

조회 수 18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맨처음에 허공이 있었다. 허공은 하나님과 같이 계시니 이 허공은 하나님이시다.
허공이 하나님과 같이 있었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허공없이 된 것이 없더라.
허공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2 오늘도 한마디 테스트 입니다 관리자 2008.06.26 1593
281 오늘도 한마디 두번째 글 입니다.. 관리자 2008.06.26 1028
280 오늘도 한마디 테스트 3 관리자 2008.06.27 1005
279 논어 단상 박영찬 2006.05.17 933
278 논어단상 박영찬 2006.06.15 904
277 논어단상 박영찬 2006.09.13 831
276 인仁 정성국 2007.01.02 1075
275 참誠 정성국 2007.01.04 1107
274 敬神 정성국 2007.04.11 1041
273 천수경(참 제업장) 정성국 2007.06.10 1282
272 짧은 넋두리 강종은 2007.11.08 1401
271 아이리쉬 축복 기도 정성국 2008.02.13 1185
» 허공 박영찬 2008.04.16 1806
269 오늘은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는... 르노 2008.12.26 1215
268 { 참전계경 參佺戒經... 정성국 2009.01.12 1143
267 매일 매일 솟나리 다... 르노 2009.01.13 1001
266 ㄴ.ㄱ ㅅ지 기 잇다... 박영찬 2009.02.11 1431
265 말씀에서 말슴을말아 ... 박영찬 2009.03.25 991
264 죽음의 쏘는것은 아픔... 박영찬 2009.03.31 1172
263 執一含三 會三歸一~ ... 정성국 2009.04.09 103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