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행2016.01.20 10:42
마지막 구의 卽(즉)은 郞(랑)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앞으로 한시를 옮길 때 다석처럼 하지 말고 가로쓰기(?) 형식으로 하였으면 합니다. 그러면 한시의 규칙인 둘째 구와 넷째 구의 운을 맞추어 볼 수 있습니다. 과문해서 그런지 몰라도 [다석강의]나 [다석일지 공부]를 빼고는 둘째 구와 셋째 구를 헷갈리게 쓰는 책을 보지 못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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