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저희 팀?도 즐겁고 긴 여정(밤9시귀가)이었습니다. 서정순님, 정경문님과 이서영(따님) 저희 가족 세명이 15시간에 걸친 엠티분위기였거든요. 팀간에 좀더 가까이 느끼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1] 가을국화 2009-10-27 3902
63 월정사 전나무숲길 다녀오신 성천모임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관리자 2009-10-27 3961
62 참 안에 거하며... 진리의 사람인 그대에게도 하나님 사랑이 영원한 생명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이도영 2009-10-25 3839
61 예수아께서는 설파하신 온 말씀들을 군중들이 깨닫지를 못하기에. 적시적소에 병들어 고통받는 자를 지목하여 세우시고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르신 하나님 나라, 계명의 참뜻과 효능, 악령들의 실태, 거룩한 정신(精神)으로 새로 태어나야만하는 이유, 사람이란게 원래 이런것이다 !라는 사실에 확증표시 즉, 싸인으로 증명하시고자 인자(人子)의 권능을 보여주신 거예요 ! 보여주어도 의심,미련 덩어리들이 믿지도 깨닫지도 못하는걸 난들 어쩔 수 없네요.이 도 영 범 정 2009-10-25 39644
60 정신확장(精神擴張): 전자제품업체가 삼성이냐,쏘니냐,필립스냐에 따라 기능,디자인,느낌등이 다르듯, 지구촌 나라마다 국민정신(精神)이 제 각각 다른것은, 인류를 장악한 악령(惡靈)들이 차지한 나라마다 각자의 심성을 판박아 태어나게 하기때문입니다 ! 이 도 영 범 정 2009-10-24 41705
» 6.25전쟁이 일어난지 60년이 지났어요. 요즘 10대,20대,30,대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먼나라 얘기지요 ! 안 그런가요 ? 약 5,540년전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을 그대가 어찌 믿겠어요 ? 이 짧은 시간속에 지구가 막가는 세상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 예호-와 신(神)의 마음을 공감할 자 누구없나요 ? 이 도 영 범 정 2009-10-22 26216
58 진리(眞理)의 사람인 그대가 사물을 보는 관점(觀點)을 하늘에 수(繡) 놓은듯한 별들처럼 둥글게 갖는다면, 진리(眞理)를 알아 볼 수있어요. 이 도 영 범 정 2009-10-20 39553
57 예호-와神께선 부족한것이 아무것도 없으시기 때문에 섬겨줄 수없어요.사람들이나 제 자신이 부족하니깐 요것,조것좀 챙겨 섬겨달라는것이죠.예호-와神께서는 오히려 인류를 "섬겨주시는 분"이라는것을 오늘부터는 올바로아세요.씨나이 황야에서 만나를 주시고,더위 피하게 구름으로 가려주시고,밤엔 특이한 열에너지로 따뜻히 보호해 주시고,옷헤지지않게 조치해서 생활전반에 걸쳐 "알뜰히 섬겨주시는" 예호-와神을 바로 알고 새롭게 우러르기. 이도영 범 정 2009-10-17 5099
56 이 지구촌에 정신(精神)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국가가 몇개나 될까 ? 세계언어학 선생님 ! 어디계셔요 ? 이도영 범 정 2009-10-17 4492
55 가을이 짧은 한반도가 되어 갑니다. 그래도 높고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 익어가는 벌판의 생명들을 보는 즐거움 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강조심 하셔요~ 가을국화 2009-10-15 3781
54 사람:사(死)라(羅)매(昧)옛 고어 한자로서, "죽어서 퍼드러져 보이는 존재(存在)를 일컫는 말".옛 중국인이 사람(아담)의 원상을 보았다! 이 도 영 범 정 2009-10-15 4159
53 고기를 다뤄온 장인은 잡을때와 상하기 직전의 맛이 최고래요,나무는 싹틔울때 예쁘고 잎질때 화려하니,찬란한 세상을 보라 ! 이도영 범 정 2009-10-09 50415
52 성천화요모임 월정사 전나무숲길 여행 비용은 없습니다.많이 신청하세요... 관리자 2009-10-07 3849
51 祈禱: 농부가 파종도하며 논에 물도 대고,빼고,길쌈도하는 행위가 실질적인 생짜 기도입니다. 言은 精神의 아들이라면,行動은 더 큰 아들이지요.行動은 움직이는 言이라잖아요.그대의 行爲가 참된 기도인게요 !이도영 범 정 2009-09-20 32616
50 말씀(로고스,성령)이 있어야 산다 하신 말씀을 접하니 문득 이보다 더한 것이 없다 여겨집니다. 아무리 돈과 권력이 있더라도 순간 피할 수 있는 도구일 뿐, 마음이 무너지면 그 모두가 허사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늘 마음에 머물러 살아 숨쉬어야 비로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같이. 가을국화 2009-09-17 42713
49 마음의 허전함, 아직도 육신의 소리에 메여사는 것이, 떠날 그날 까지 육신에 메여 , 차태영 2009-09-11 16878
48 오늘하루도 '아름다운 향을 풍기는 종이' 가 되기를 염원하였습니다. 끝없이 일어나는 에고를 바라보면서 동시에 그것을 내려 놓는 연습을 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생각을 놓지 않고 오! 늘 을 살아보려 합니다. 가을국화 2009-09-09 15946
47 가을 바람이 불어오고 들판에 곡식들은 점점 더 익어가고 있고 이제 꽃을 피는 것도 있습니다. 말씀의 꽃을 피우고 열매맺는 때인가봅니다. 정성국 2009-09-01 53552
46 그새 아침저녁 세수물이 찬 느낌이 드네요. 오늘,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 가을국화 2009-09-01 38144
45 오늘 하늘이 높고 맑고 밝습니다. 늘 이런 하늘이라면 고마움이 덜할지도 몰겠습니다. 점심시간에 서점에 들렀다가 '다석강의' 책자를 뽑아 서문을 읽는데 처음 그 책을 대했을 때와는 또 다른 감회를 맛보았습니다. 볼때마다, 들을때마다 변함없이 변하고 있는 마음을 느낍니다. 평안한 날들 보내셔요. [1] 가을국화 2009-08-28 5405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