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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홈페이지 개편중 입니다....

악과 선이 하나라.마음씀이 어디에 있는지 모든것이 하나인것을 사랑하며 살고싶읍니다.

화천 갔을때 날씨가 변화무쌍하듯이, 이 세상의 변화에 순응해야 하고, 저 세상의 불변에 대한 굳건한 맘이 또 필요한듯,변함과 변하지 않음이 한 통으로 돌아감이랴.

선생님처럼 예수를 신앙의 대상이 아닌 '선생', '스승'으로 대하니 정말 그리 닮고 싶어집니다

  • 르노
  • 2010-07-02
  • 조회 수 21431

김나미 선생이 연세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가 통과 되었다고 합니다..축하드립니다....

낮 더위 햇살 맞으니 몸이 어지러이...... 님은 그래도 님을 생각하려는 영원한 정신을 주심이 이 삶인듯......

평안하십니까? 다석 선생님 함자를 <류영모> <유영모> 중 어느것을 써야 하나요? 그리고 선생님 생전에 당신이 쓰신 함자는 무엇인지요? 하나만 사용을 해야 할 것 같아서요.. [1]

스승님이 꿈에서 강의를 하셨습니다. 행복한하루 였습니다.

하루동안 수없이 천당과 지옥을 넘나드는 제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내어도 내어도 자꾸 차 오르는 '탐' 에서 걸려 넘어지고 또 일어 납니다. 스승님의 탄신 120주년에 이런 마음의 짐을 내리지 못하는 제모습이 못내 송구합니다.

유난히 눈도 많고, 추위도 잦았던 겨울방학을 끝내고 다시 화요모임이 시작되어 길벗님들을 뵈니 반가움이 가득합니다. 설명절 평안히 보내시고 화요모임에서 또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

다시 한해가 왔습니다. 어제같은 오늘이지만 이렇게라도 선을 긋는 사람들의 마음을 봅니다. 해서 새해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많이많이 이루어가는 나날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관리자님, 명상록이나 어록이 사이트에 뜨지 않습니다. [1]

  • 르노
  • 2009-12-30
  • 조회 수 49592

도는 진짜 장부라야 잡을 수 있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낭떨어지에서 잡은 나무가지를 탁 놓아버리듯 해야 말입니다.

  • 르노
  • 2009-12-15
  • 조회 수 24400

싸이트가 며칠 문제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아직 그 원인을 알아내지를 못했습니다...일단 복구는 되었고 자료가 제대로 연결이 되는지 점검중에 있습니다...

다들 평안하시지요? 종강에 불참하여 아쉬운 마음입니다. 드뎌 책이 나왔네요. 수없이 흩어진 마음들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슴 합니다.

바람이 제법 매서워 졌습니다.. 누리에 계절옷을 갈아 입히시는 그분의 수고에 옷깃을 여미어 봅니다 ~ 이번 한주 여러 도반들의 몸맘 건강을 빕니다.

안희배님 성천강의실에서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시간 나시는 대로 강의 들으시고 좋은 결실을 맺으시기 바랍니다... 萬歸其根이란 닉네임 좋습니다..

온종일 헤메다 여기에 옵니다. 마음공부 또는 휴식이 되는 사이트입니다. [1]

  • 르노
  • 2009-11-10
  • 조회 수 7003

김병규 선생님, 반가웠습니다. 가까이 계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납니다. 카페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영찬 목사님..11월 1일 씨알강좌에서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싸이트는 자료실-관련싸이트에 게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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