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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중님의 얼나을 게시판을 통해서 엿보다니 크나큰 영광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깨달음!!

읽고 또 읽어 봐도 다석님의 얼나가 그대로 재현되는 듯합니다.


요한복음 6장29절 "하느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를

"사람인 우리가 할 일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얼을 깨달아 간직하는 것이다." 라고 새기신 것은

다석님이 들으셔도 깜짝 놀라시리라 생각됩니다.


함석헌 선생님에서부터오늘의  박영호선생님에 이르기 까지 수십년의 긴 세월을

오직 "영원한 생명의 깨달음"을 위하여 묵묵히

때(時)에 때가 묻어 터(地)에 더러워진 제나를 씻고 또 씻고, 닦고 또 딱아 온 길벗님의

영롱한 얼님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좋은 글,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얼나로 솟난 길벗님의 한 말씀, 한 말씀 기대합니다.

민항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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