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6 00:48

엄마와 아기

조회 수 15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업은 아기 3년 찾는다더니

하나님 품속에서 하나님 찾으시네.

 

보소,

이제 그만 찾아다니시고

엄마 품속 아기처럼

님의 체온을 느끼고

심장박동도 들으며

젓도 빨고 얼굴도 비비고

눈빛도 맞추고 옹아리도 하면서

님과 한 몸 되어보이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4 여름수련회 강의 내용(2015.7.31) - 2 1 file 박영찬 2015.08.07 1204
383 여름수련회 강의 내용(2015.7.31) - 1 file 박영찬 2015.08.07 770
382 여름 수련회를 무사히 잘 마치었습니다. 관리자 2009.08.04 11095
381 여름 모임 점심약속 장소입니다(약도) 1 file 박우행 2008.07.31 13560
380 여름 모임 점심 약속 장소입니다. 1 file 박우행 2008.07.31 11398
379 에이브레이엄 링컨, 윌리엄 엘컨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1 옹달샘 2011.02.08 22561
378 에베소서 6 10~17 마귀를 대적하는 싸움 옹달샘 2011.02.20 20499
377 없이 있는 한얼님-박영호 file 관리자 2021.12.30 411
376 없이 계신 하나님 1 박영찬 2015.06.05 1090
» 엄마와 아기 민항식 2015.01.06 1587
374 얼굴과 얼골 박영찬 2011.11.25 40722
373 어울림 4 홀가분 2015.05.09 806
372 어느봄날의일 민항식 2014.12.22 1671
371 어느 서민의 살림살이 2 민항식 2014.12.07 3102
370 어느 날 민항식 2006.01.02 5026
369 야생화 자연 학습장 3 박영찬 2015.05.18 801
368 야반도주(夜半逃走) 민항식 2006.02.02 5254
367 애산 김진호 목사님의 유품전시 및 학술대회 file 관리자 2017.05.09 775
366 알림--전미선 개인전 김병규 2005.10.24 5050
365 안나푸르나의 달밤 민항식 2014.11.03 3105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9 Next
/ 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