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햇살이 나의 온몸을 내리 쪼이며
눈을 부시게 할때,
순간 내면에 존재한 어둠이
부끄러이 눈을 감는다.
이대로 한동안 햇살에 비추어
나의 영혼을 소독하자.
죽은 세포를 하나하나 떨구어 내듯이
그리하자.
(2004.11)
후덕厚德
회의 ??????
화요 강의 휴강 안내.
홈피오픈 축하
홈페이지 추가안(1)
홀로있기, 혼자 지켜봄인가...?
홀로 깨어있기 그것이든가....
헛삶,헛수고
헐, 표고목 대박!
허순중 언님께
허공(1)
행복의 이름으로..
햇빛속으로...
한일철학포럼 유영모 함석헌..문화일보 7월 23일
한일철학자포럼 -유영모 함석헌관련 언론자료..
한웋님은
한웋님 우러르기에 살리라. - 박영호
한웋님
한울님
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