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들리는 소리는
허공에서 들려와서 허공으로 사라진다.
눈에 보이는 것은
허공에서 나타나서 허공으로 사라진다.
코로 스미는 냄새는
허공에서 흘러와서 허공으로 사라진다.
맘에 새기는 생각은
허공에서 생겨나서 허공으로 사라진다.
(2005.01.20)
후덕厚德
회의 ??????
화요 강의 휴강 안내.
홈피오픈 축하
홈페이지 추가안(1)
홀로있기, 혼자 지켜봄인가...?
홀로 깨어있기 그것이든가....
헛삶,헛수고
헐, 표고목 대박!
허순중 언님께
허공(1)
행복의 이름으로..
햇빛속으로...
한일철학포럼 유영모 함석헌..문화일보 7월 23일
한일철학자포럼 -유영모 함석헌관련 언론자료..
한웋님은
한웋님 우러르기에 살리라. - 박영호
한웋님
한울님
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