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9 15:22

깨달음

조회 수 51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예전부터 모든 성인이 먼저 깨닫고 뒤에 닦아,
이 닦음으로 말미암아 중득하게 된 것이다.

이른바 신통변화는 깨달음을 의지해
닦아서 점점 훈습해 나타난것이요,
깨달을 때에 곧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경에 말씀하기를

" 이치는 단박에 깨닫는 것이므로, 깨달음을 따라 번뇌를 녹일 수 있지만,
  현상은 단번에 제거될 수 없으므로 차례를 따라 없애는 것이다 "  고 하였다.


(불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지혜를 어둡게하는것 1 나효임 2006.04.10 5553
443 전홍표님 질문에 적절한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2 나효임 2006.04.12 6142
442 지혜를 밝히는 것 나효임 2006.04.12 5171
441 일기의 필요성 나효임 2006.04.14 5131
440 윤회 2 나효임 2006.04.14 5856
439 산날을 계산하는법 박영찬 2006.04.17 5736
438 논어집주 박영찬 2006.04.17 5386
» 깨달음 나효임 2006.04.19 5198
436 평등한 마음 나효임 2006.04.19 5427
435 믿음에 대한 보상심리 2 나효임 2006.04.20 6602
434 마음 비움에 대한 다석님 생각 3 민항식 2006.04.23 5160
433 노여움 나효임 2006.04.26 5708
432 교회 헌금과 사법 처리 1 장동만 2006.04.28 4778
431 다석학회에서 강연회를 개최 합니다. 운영자 2006.04.28 7197
430 無言의 느낌 1 나효임 2006.05.01 6543
429 5월 둘째주 화요강좌 말씀중에서.... 나효임 2006.05.10 5767
428 다석선생님음성강의는 없는지요? 2 박영찬 2006.05.15 6818
427 5월 셋째주 화요강좌 말씀중에서 " 돈오(頓悟)와 점수(漸修) " 나효임 2006.05.18 5878
426 본심(밑둥맘) 1 정성국 2006.05.21 5763
425 생각의 끈을 놓지 말자. 1 나효임 2006.05.26 674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9 Next
/ 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