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2 14:15

지혜를 밝히는 것

조회 수 51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혜란 참으로 신비한 것이다.
많은 지식과 높은 경륜이 있는
그런 이들에게서 보여지는 산물인줄 알았다.

그러나 지혜란,
양보하고 뒤로 한발짝 물러설때
그때부터 모든일이 쉽게 쉽게
그렇게 저절로 생각이 든다.

그래서 지혜는 선(善) 인가 보다.
욕심을 부리면 절대로 볼수가 없기 때문이다.


(2005.12.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지혜를 어둡게하는것 1 나효임 2006.04.10 5553
443 전홍표님 질문에 적절한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2 나효임 2006.04.12 6142
» 지혜를 밝히는 것 나효임 2006.04.12 5171
441 일기의 필요성 나효임 2006.04.14 5131
440 윤회 2 나효임 2006.04.14 5856
439 산날을 계산하는법 박영찬 2006.04.17 5737
438 논어집주 박영찬 2006.04.17 5386
437 깨달음 나효임 2006.04.19 5198
436 평등한 마음 나효임 2006.04.19 5427
435 믿음에 대한 보상심리 2 나효임 2006.04.20 6602
434 마음 비움에 대한 다석님 생각 3 민항식 2006.04.23 5160
433 노여움 나효임 2006.04.26 5708
432 교회 헌금과 사법 처리 1 장동만 2006.04.28 4778
431 다석학회에서 강연회를 개최 합니다. 운영자 2006.04.28 7197
430 無言의 느낌 1 나효임 2006.05.01 6543
429 5월 둘째주 화요강좌 말씀중에서.... 나효임 2006.05.10 5767
428 다석선생님음성강의는 없는지요? 2 박영찬 2006.05.15 6818
427 5월 셋째주 화요강좌 말씀중에서 " 돈오(頓悟)와 점수(漸修) " 나효임 2006.05.18 5878
426 본심(밑둥맘) 1 정성국 2006.05.21 5763
425 생각의 끈을 놓지 말자. 1 나효임 2006.05.26 674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9 Next
/ 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