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면 이승이라---
저 찬란한 빛과 소리에--
눈과 귀가 어두워져
오랜세월 부귀영화에--
내 육신을 던져 보았지만,
돌아오는것은 찬란한 슬픔뿐,
이제 제나의 눈을 감고
얼의 눈을 떠서
차안 피안을 바로본다
한없는 얼의 충만함이 내게로 온다
어디선가 바람같이 왔다간
생각만이 존재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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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4 | 김진호 목사님과 다석님의 교우에 관련된 내용 - 애산교회 김주황 목사님이 보내주신 글. | 관리자 | 2015.08.20 | 3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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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선생님 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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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찬 | 2015.08.07 | 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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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선생님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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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찬 | 2015.08.07 | 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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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 선생님 신약전서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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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찬 | 2015.08.07 | 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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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수련회 강의 내용(2015.7.31) -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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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찬 | 2015.08.07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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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수련회 강의 내용(2015.7.3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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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찬 | 2015.08.07 | 770 |
| 498 |
온몸으로 진리를 읽는 사람들 이야기 ( 다석씨알강의를 읽고) -김부겸목사(수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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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8.05 | 1311 |
| 497 | 집으로 가는 길을 읽고 2 | 민항식 | 2015.08.05 |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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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 | 무아(無我)의 변(辯) 1 | 민항식 | 2015.06.14 | 845 |
| 487 | 박영찬 언님의 "없이 계신 하나님"을 읽고 2 | 민항식 | 2015.06.07 | 886 |
| 486 | 없이 계신 하나님 1 | 박영찬 | 2015.06.05 | 1090 |
| 485 | 맘을 곱게 먹고 3 | 민항식 | 2015.06.02 | 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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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見 正思의 八正道에 드셨네요.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가테가테 파라가테 파라상가테 보디 스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