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
by
민항식
posted
Jan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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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
비가 내린다.
보이지 않는 꽃비가
마음 그득히 내린다.
타는 가슴
마른 영혼을 적신다.
정신이 돋는다.
환희의 눈물이 흘러내린다.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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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종교의 세계-정양모,박태식
김병규
2004.05.19 16:28
홈페이지 추가안(1)
송용선
2004.05.09 17:04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
김성언
2004.05.03 16:41
홈피오픈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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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선
2004.04.2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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