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
by
민항식
posted
Jan 06,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청명한 하늘
비가 내린다.
보이지 않는 꽃비가
마음 그득히 내린다.
타는 가슴
마른 영혼을 적신다.
정신이 돋는다.
환희의 눈물이 흘러내린다.
(2006.01.02)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가을 소견
1
수복
2015.09.14 20:07
여름수련회 강의 내용(2015.7.31) - 1
박영찬
2015.08.07 10:36
방문에 감사하며
2
수복
2015.05.18 16:21
말숨 123호
관리자
2015.10.27 05:14
한국미래포럼 강연 안내
관리자
2017.02.26 08:20
납골당안 핸드폰 이야기(1) - 정수복 ( 2014.11.25 )
2
박영찬
2015.04.23 09:15
목련
민항식
2015.04.02 17:02
다석 탄신 125주년 기념 강연회 내용
관리자
2015.03.14 10:17
다석씨알강의 서평-중앙일보
관리자
2015.03.22 06:17
다석씨알강의 독후감(3)
1
민항식
2015.05.08 17:14
다석씨알강의 독후감(4)
2
민항식
2015.05.14 11:41
다석씨알강의 독후감(1)
2
민항식
2015.04.21 17:10
다석씨알강의 독후감(2)
3
민항식
2015.04.27 07:52
다석묘소 참배(2015.3.7)
관리자
2015.02.26 21:21
다석씨알강의-Ytn 방송
관리자
2015.04.01 21:52
벚꽃
1
민항식
2015.04.19 18:19
다석탄신 129주년 기념 강연회
관리자
2019.02.26 22:00
[신간] 제나에서 얼나로
관리자
2019.10.27 21:41
다석사상의 이해
관리자
2023.01.21 13:48
<없이 계시는 하느님>, 2022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로 선정
그러함
2022.10.05 14:23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