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겨레 위해 떠난이를 느끼며...

by 좋은책나눔 posted Jun 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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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껄껄 꺼얼- 모두들 우스셨구먼유 그거 참!

모두 온통 전체 전부 같은 뜻, 비슷턴 말

없음 빈탕 빈것 무아 무심 허공 마음 하늘도

있음 느낌 보임 물질 원소 원자양자전자 등등

알음 앎 아름알이 순수의식 이해 경험 지혜두 가튼말비슷턴뜻

다아 모두다 가득 하느님 하나님 붓다 우주의식 몽땅이 바로 다-

쉽게 줄여설랑 "모두 없이있음 알믄 다-"라구 허드구먼 그리여 허허 허

그러므로 깨달었기 때문에 깨달았다구 말할수 없다네- 붓다두
그대 안에서 그대통하여 함께 하나되어 삶, 그거이 깨달음이여--
깨트리구 부시고 씨알이 죽어야 새싹 새삶 거듭나듯 말여, 아하하!


그래서 깨달을 것두 깨달어야 할것도 없는 걸 깨달으란 뜻이구먼...


얼이 말이구 말이 글이 됐다네 그리하여 얼말글 속에 깨우침이
늘 살고 있다는 구먼, 그려 그렇군 그러네- 오늘은 이만.
http://cafe.daum.net/nicebook 얼마든지 퍼가도 되는 글...좋은책나눔에서 이풀잎.


http://blog.daum.net/pulip41/2389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