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
by
민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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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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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
비가 내린다.
보이지 않는 꽃비가
마음 그득히 내린다.
타는 가슴
마른 영혼을 적신다.
정신이 돋는다.
환희의 눈물이 흘러내린다.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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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일기의 필요성
나효임
2006.04.14 00:16
지혜를 밝히는 것
나효임
2006.04.12 14:15
전홍표님 질문에 적절한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2
나효임
2006.04.12 12:50
지혜를 어둡게하는것
1
나효임
2006.04.10 17:23
이미 하나(旣一)
민항식
2006.04.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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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효임
2006.04.07 13:21
박영찬님 반갑습니다.
1
나효임
2006.04.07 13:13
박영찬님 환영합니다.
1
민항식
2006.04.06 23:28
인사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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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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