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1)
by
민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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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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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있는 나는 이제 갓 태어나난 나다.
방금 태어난 나에게는 어제의 찌꺼기가 없다.
물론 고정관념도 없다.
나는 매순간 새로 태어난다.
(200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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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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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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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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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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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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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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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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