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 요한 10:30 )- 2006 년 9 월 5 일 화요 강좌중에서

by 박영찬 posted Sep 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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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얼로 오신다.
얼의 나는 아버지를 느끼지만
제나는 아버지를 알 수가 없다.
탐진치에 물든 땅위의 나이기 때문이다.

바리새인들은 이 말씀을 제나로 이해하여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예수님은 구경각의 선생님이시며 얼로
거듭난  영원한 생명의 주인이시다.

아버지를 얼로 느끼는 사람은
무상생 비상명
사람은 태어나서 살다 죽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로부터 와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을
깨닫는 사람이다.

- 2006 년 9 월 5 일 화요 강좌 중에서 -